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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세븐틴 세븐틴
지은이 : 김선희 | 홍명진 | 이옥수 | 김해원 | 신여랑 | 최상희 | 이송현 | 박지리 (지은이) 구분 : 청소년 소설
출판사 : 사계절 대상 : 청소년
전체페이지수 : 212쪽 정가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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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들 소설집으로, 하나같이 단단한 글쓰기와 뛰어난 문학성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수록했다. 이옥수, 신여랑, 김해원, 박지리, 이송현, 홍명진, 김선희, 최상희, 작가 여덟 명은 건강하고 밝고 희망찬 십 대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으려는 주인공들을 그려냈다.

작품집에 실린 단편들은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찬란한 슬픔을 이야기한다. 작가들은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사람답게 사는 게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작품들을 썼다. <세븐틴 세븐틴>은 표제작 세븐틴 세븐틴에서 따온 것이자, 그야말로 열일곱, 우리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은 제목이다.

<<목차>>
세븐틴 세븐틴-박지리 / 이구아나-최상희 / 그 여름의 전설-김해원 / 현수의 집-신여랑 / -이송현 / 집으로 가는 길-홍명진 / 기대지 말고-김선희 / 더 가이드-이옥수

<<출판사 제공 책소개>>
사계절1318문고 100권 기념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들 소설집
19974월 첫 권을 펴낸 사계절1318문고가 드디어 100권이 되었다. 청소년문학의 산실로 손꼽히는 사계절1318문고 100권을 기념하는 책은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들의 소설집이다. 하나같이 단단한 글쓰기와 뛰어난 문학성을 보여주는 세븐틴 세븐틴은 한국 청소년문학의 성과를 집대성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이옥수, 신여랑, 김해원, 박지리, 이송현, 홍명진, 김선희, 최상희, 작가 여덟 명은 건강하고 밝고 희망찬 십 대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으려는 주인공들을 그려냈다. 그리고 이야기한다, 주변을 둘러보라고. 나와 관계 맺는 사람들, 가족, 친구, 이웃, 모르는 사람, , , 사물. 이 모든 것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관심을 갖고 애정을 쏟을 때, 우리가 가장 사람다워진다고. 작품집에 실린 단편들은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찬란한 슬픔을 이야기한다. 팔인 팔색 작가들이 펼쳐 보이는 지금, 이곳의 청소년문학을 세븐틴 세븐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계절1318문고와 사계절문학상
사계절1318문고는 19974월 첫 권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를 시작으로 20157월 드디어 백 권이 되었다. 18년의 세월, 그야말로 열혈 청소년의 나이다.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봄바람등을 읽던 십 대는 이제 어엿한 어른이 되어 어디에선가 자신의 몫을 살고 있을 것이다. 2000년대 중반이 되자 다른 출판사들도 앞다투어 청소년문학 작품을 출간하면서 이제는 청소년문학이 보편화되었지만, 1990년대 말만 해도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그때 비록 몸은 학교와 집에 얽매여 있을지라도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뜨거운 피와 예민한 감성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자신들의 세계를 폭넓게 느끼며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자 시작한 것이 바로 사계절1318문고였다. 사계절출판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청소년문학을 주도적으로 이끌었고, 외국의 좋은 청소년문학 작품들을 소개하는 데서 더 나아가 역량 있는 청소년문학 작가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자 2002사계절문학상을 제정했다. 소설가 오정희는 1회 때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최근에는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가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사계절문학상은 올해로 13년이 되었지만 지금껏 나온 대상 수상작은 딱 여덟 권뿐이다. 2푸른 사다리이옥수, 4몽구스 크루신여랑, 6열일곱 살의 털김해원, 8합체박지리, 9내 청춘, 시속 370km이송현, 10우주 비행홍명진, 11더 빨강김선희, 12델 문도최상희. 청소년문학의 산실이라는 사계절1318문고만의 품격을 잃지 않고자 엄격한 잣대로 심사하다 보니 나온 결과다.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이 작가들은 명실공히 우리 청소년문학을 이끌어가는 선두주자이기 때문이다.

팔인 팔색 작가들이 펼쳐 보이는 지금, 이곳의 청소년문학
1318문고 백 번째 책으로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들의 작품집을 내기로 했을 때만 해도 작가들과 편집자들은 모두 가슴 설레었다. 이 여덟 명의 작가가 한 자리에 모이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기 때문이었다. 기획회의 자리에서 오간 반짝이는 생각들은 그 자리에서 최고의 단편들을 써내고, 책 홍보 아이디어로까지 이어져 벌써 많은 독자와 기쁨을 함께하는 착각에 사로잡히기도 했다. 그런데 이 계획은 어쩔 수 없이 수정되어야 했다. 건강하고 밝고 희망찬 십 대 아이들의 모습을 그리고 싶어 했던 작가들은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그 전까지와는 또 다른 고민을 담아낼 수밖에 없었다. 작가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으려는 주인공들을 그려내면서,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사람답게 사는 게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작품들을 썼다. 세븐틴 세븐틴은 표제작 세븐틴 세븐틴에서 따온 것이자, 그야말로 열일곱, 우리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은 제목이다. 이제 각 작품 속으로 들어가보자.

세븐틴 세븐틴-세븐틴 생일을 축하받지 못한 사람은 평생 엉망이 될 수밖에 없어
언제나 우리 반의 중심이었던 반장이 어느 날부터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 날마다 교복을 덧대 입어야 할 정도로 거구가 되어가는 는 오직 반장 생각뿐이다. 이 세상 최고의 행운아인 줄 알았던 반장이 이 세상 최대의 불운아로 전락해버릴 저주에 걸린 걸 알게 된 나는 반장의 세븐틴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필사적으로 애쓰는데.

이구아나-소년은 더 이상 소년이 아니어야 하지만 소년은 어른이 되지 못했다
친구와의 일탈에 대한 벌점으로 봉사 활동을 하게 된 소년. ‘는 거대한 이구아나와 함께 사는 노인의 수발을 들게 되었다. 무뚝뚝하고 고약한 인상의 노인과 반창고에 파스투성이 소년의 엇나간 대화들의 간격이 메워질 즈음, 소년은 이구아나에 얽힌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다.

그 여름의 전설-친구가 하루아침에 영영 사라졌는데도 마음 아파하지 않았다
철거를 앞둔 오래된 아파트에 떠도는 괴담이 있다. 중학생 귀신이 있는데 그 귀신을 보고도 놀라지 않으면 원하는 대학에 붙는다는 것이다. 수능 백일을 앞두고 동규는 재민이와 친구들을 그 아파트에 데려간다. 작은 소동 끝에 친구들은 후닥닥 사라지고, 겁에 질린 재민은 혼자 남아 극도의 공포와 외로움을 느낀다. 그런데 자신을 데리러 다시 아파트로 온 동규를 보면서 재민이는 중학생 괴담의 진실을 떠올린다.

현수의 집-한 번도 현수의 이름으로 불린 적 없는 집. 다만, 현수라는 아이가 지금 사는 집
현수는 열한 살 때부터 고모네 집들을 전전하면서 기특한 조카, 착한 사촌으로 생활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제주도 큰아버지네 집에서 지내게 된 현수는 이번에는 큰아버지 눈에 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처음으로 자기 방을 갖게 된 현수에게 유일한 걸림돌은 아버지. 어느 날 아버지가 현수를 찾아오면서 조심스레 이어가던 현수의 평화로운 생활에 균열이 생기는데.

-나는 턱이다. 정확히 말하면 나는, 조각난 턱이다
취업 때문에 외모에 모든 것을 건 언니와 달리 윤아는 지금 자신의 외모에 큰 불만이 없다. 윤아는 고작 4mm의 턱선 변화를 위해 수술을 받으려는 언니를 따라 성형외과에 간다. 그런데 그 이후 윤아는 날마다 턱이 조금씩 자라나는 이상한 경험을 한다. 도대체 윤아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집으로 가는 길-돌아갈 집이 있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 희망이 있다는 거다
진모는 경호 패거리가 짜준 각본대로 편의점에서 직원의 휴대폰을 훔쳐야 한다. 이 미션을 수행해야 그들에게서 떨어져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편의점을 빠져나와 달아나던 진모는 이상한 노인을 만나고, 노인이 머무르는 쪽방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날 밤 꿈인 듯 현실인 듯 노인이 들려준 이야기는 진모를 새로운 길로 이끈다.

기대지 말고-혼자라도 단단히 땅에 발을 딛고 서 있으면 세상이 무너져도 견딜 수 있다
열탕과 냉탕처럼 전혀 다른 성격의 엄마 아빠, 그 사이에서 밍밍하게 메신저 역할을 하는 나. 우리는 한집에서 각자 섬처럼 떠돌며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 가까스로 묶여 있다. 어느 날 나는 배가 아픈 것도 꾹 참고 버티다 병원에 실려가 복막염 수술을 받고, 가족이 처음으로 한 병실 안에 누워 하룻밤을 보내는 낯선 경험을 한다.

더 가이드-어쩌면 R은 엄마의 욕망이고, 엄마 스스로가 선택한 괴물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새벽에 눈 뜨면서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엄마가 입력한 매뉴얼대로 움직이는 학습 노동자다. 어느 날 밤, 우둘투둘한 머리통과 검붉은 얼굴, 흉측한 모습과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괴물 R이 느닷없이 내 방에 찾아온다. 나는 R과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엄마와 R의 관계를 알게 된다.

그리고 청소년문학은 계속된다
여덟 편의 작품엔 친구나 자식, 아버지를 잃은 인물들이 나오기도 하고, 가닿을 수 없을 것처럼 멀게만 느껴지는 가족이나 친구 때문에 힘들어하기도 한다. 삶에서 뭔가 중요한 것을 상실한 인물들이 각자의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방식은 다르지만, 이들은 끝까지 절망하지 않고 견뎌낸다. 또한 각 작품들 속에서 열일곱 언저리의 십 대와 그들을 둘러싼 어른들의 세계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때로는 서로 충돌하면서 갈등을 빚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를 좀 더 깊이 이해하며 우정을 쌓아나가기도 한다.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기까지 하다.

집으로 가는 길의 쪽방촌 할아버지는 사회적 약자이자 극빈층이지만 진모에게 작은 친절을 베풀면서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해준다.현수의 집에서 사촌형 만희는 현수가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 현수를 적극 응원한다.이구아나의 노인과 소년은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며 마음의 문을 열기도 한다.기대지 말고에서처럼 부모에게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그냥 씩씩하게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주인공도 있다. 더 가이드의 소년은 자신을 위한 것이라며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따랐던 엄마의 신념을 드디어 의심하게 된다. 그 여름의 전설에서 재민은 친구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기적으로 생활해온 자신을 반성한다.

재민은 뛰어가는 동규의 뒷모습을 보면서 깨달았다. 3년 전 선우가 죽고 나서 단 한 번도 슬퍼하지 않았다는 것을. 자신이 선우의 죽음과 무관하다는 것을 밝히는 데 급급해 선우 생각은 조금도 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친구가 하루아침에 영영 사라졌는데도 마음 아파하지 않았다는 것을. (90)

은 외모 지상주의에 사로잡힌 우리 사회를 그로테스크한 방식으로 꼬집고, 더 가이드는 종교처럼 떠받들어지는 엘리트 만능주의의 민낯을 강렬하게 고발한다.이구아나에는 경제 불황으로 공동화되어 가는 소도시의 모습이 쓸쓸하게 담겨 있다.
표제작 세븐틴 세븐틴에서는 세븐틴 생일을 축하받지 못한 사람은 영원히 엉망이 될 수밖에 없어라는 말이 주문처럼 나온다.

어쩌면 아빠도, 엄마도, 할머니 할아버지도 굴다리 속 아저씨도 그리고 여기, 차가운 눈빛으로 내 곁을 지나가는 거리 위 많은 사람들도 모두 다 세븐틴 생일을 축하받지 못했는지 모른다고. 그래서 모두 조금씩 화가 나 있는 것인지 모른다고

 
제목 : 철학하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지은이 : 데이비드 A. 화이트 (지은이) 구분 : 청소년 철학
출판사 : 카시오페아 대상 : 청소년
전체페이지수 : 312쪽 정가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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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노스웨스턴 영재학교와 시카고교육청의 철학 교과서이다. 단순히 철학자의 이름과 사상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의문을 갖는 습관을 기르고 철학자처럼 똑똑하게 생각하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짧은 철학자의 경구를 이용하여 십대가 가장 관심을 두는 일상적인 주제부터 시작한 질문은 윤리학과 인식론 형이상학을 거쳐 비판적 사고를 기르기 위한 논리학까지 다가간다.
이 책은 철학의 대표적인 4가지 영역 윤리학(가치), 인식론(인식), 형이상학(실재), 논리학(비판적 사고)을 다룬다. 먼저 친구와 친구가 아닌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노는 것이 공부하는 것보다 행복할까?’와 같은 직접적인 사회적 관계를 다루는 가치에서 시작하여, ‘인간은 어떻게 인식하는가?’, ‘진실이란 무엇인가?’라는 추상적인 주제로 넘어간다.
질문과 그에 얽힌 철학자의 생각을 읽고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철학의 개념과 역사를 한 권에 끝내게 된다. 학생들이 철학적 개념을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연습문제를 수록하였다. 이 책을 통해 윤리학, 인식론, 형이상학, 논리학의 영역을 순서대로 알게 되어 철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개괄적인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목차>>
서문 철학자처럼 똑똑하게 생각하는 법
프롤로그 의문을 갖는 데서 철학은 시작된다
1부 가치
질문 1 나는 정의로운 사람일까? 20
질문 2 친구와 친구가 아닌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25
질문 3 노력은 보상받아야 할까? 30
질문 4 우리를 괴롭히는 사소한 문제를 내버려 두어야 할까? 35
질문 5 남을 꼭 도와줘야 할까? 39
질문 6 노는 것이 공부하는 것보다 행복할까? 44
질문 7 거짓말은 해도 될까? 48
질문 8 폭력도 정당화될 수 있을까? 52
질문 9 왜 우리는 다른 사람과 있을 때 가끔 어색할까? 56
질문 10 우리가 기술을 지배할까, 기술이 우리를 지배할까? 60

2부 인식
질문 11 사물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까? 66
질문 12 우리의 말은 어떻게 진실이 될까? 72
질문 13 자신의 존재를 의심할 수 있을까? 77
질문 14 숲에 아무도 없을 때 나무가 쓰러지면 그 나무는 소리를 낼까? 82
<<출판사제공 책소개>>
미국 노스웨스턴 영재학교의 철학교과서 · 80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낸 시카고 교육청의 철학 프로그램!! , 미국의 0.1%는 이 책으로 생각을 단련하는가?
소크라테스와 함께 한 끼 식사할 기회를 준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그 식사와 바꾸겠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한 말이다. 스티브 잡스가 그토록 성공한 원인은, 인문학의 중요성을 알고 단순한 제품에 철학적 상상력을 불어넣었기 때문이리라. 세상을 이끄는 0.1%의 리더들은 인문학과 철학으로 생각하는 힘과 창의성을 기르는 방법을 어린 시절부터 훈련받는다. 실제 미국의 명문학교 노스웨스턴 영재학교나 8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시카고 교육청에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생각의 근육을 단련시키는데 철학만큼 좋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노스웨스턴 영재학교와 시카고교육청의 철학 교과서이다. 단순히 철학자의 이름과 사상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의문을 갖는 습관을 기르고 철학자처럼 똑똑하게 생각하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짧은 철학자의 경구를 이용하여 십대가 가장 관심을 두는 일상적인 주제부터 시작한 질문은 윤리학과 인식론 형이상학을 거쳐 비판적 사고를 기르기 위한 논리학까지 다가간다. 질문과 그에 얽힌 철학자의 생각을 읽고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철학의 개념과 역사를 한 권에 끝내게 된다. 또한 별책부록으로 구성된 선생님과 부모님을 위한 수업 가이드 철학자가 아니면서 철학을 가르치는 법은 미국 영재학교에서 진행된 수업을 우리나라에서 고스란히 응용할 수 있는 소중한 지침이 될 것이다.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라. 십대 학생이 어느 학교를 나오든,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언제나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생각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1. 10년 후, 누구는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인물이 되고, 누구는 여전히 비슷하게 살아간다.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드는가?
고대 그리스인은 의문을 갖는 데서 철학이 시작된다고 믿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모든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의문을 품는 어린 학생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철학자일 것이다. 그렇지만 모든 것에 놀라워하던 어린이의 생각은 어느 순간 좌절되기 마련이고, 아이들은 커갈수록 비슷한 생각에 비슷한 행동을 강요받으며 살아간다.
이 책은 의문을 갖는 습관을 기르고 그 궁금증을 여러 방향으로 확대하려는 의도로 쓴 책이다. 친구와의 관계,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비판적이고 논리적인 사고까지. 언제나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생각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것이 십대의 미래를 위해서는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그 차이가 십대의 미래와 세상을 바꾼다.
2. 일상적 주제부터 추상적 주제까지 철학의 개념과 역사를 한 권에 끝낸다
이 책은 철학의 대표적인 4가지 영역 윤리학(가치), 인식론(인식), 형이상학(실재), 논리학(비판적 사고)을 다룬다. 먼저 친구와 친구가 아닌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노는 것이 공부하는 것보다 행복할까?’와 같은 직접적인 사회적 관계를 다루는 가치에서 시작하여, ‘인간은 어떻게 인식하는가?’, ‘진실이란 무엇인가?’라는 추상적인 주제로 넘어간다. 이 순서는 어린 학생들의 일반적인 관심을 반영하는데 제1가치영역은 학생들이 종종 부딪치는 주제인 공정함우정부터 시작된다. 인식 분야의 질문은 개인의 삶과 직접적인 관련이 적기 때문에 제2부에 등장한다. 진실의 본질과 관련한 문제는 제3부에서 다루는데, 가장 추상적인 문제들이지만 학생들이 일단 관심을 두기 시작하면 가장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4부의 비판적 사고 영역에서는 명확하고 논리적인 사고에 대한 질문을 보여준다. 이 영역은 처음 세 영역뿐만 아니라 정규 교육과정에서 가르치는 모든 과목에 적용되기 때문에, 책 내용을 마무리하는 역할을 한다.
40개의 질문을 순서대로 공부한다면, 결과적으로 철학의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게 된다. 윤리학, 인식론, 형이상학, 논리학의 영역을 순서대로 알게 되어 철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개괄적인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물론 반드시 이렇게 포괄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선생님과 부모님은 관심과 필요에 따라 어떤 질문이든 순서 없이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각 질문 사이의 연관성은 잘 질문 안에 표시되어 있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철학의 세계를 즐길 수 있게 구성되었다.
3. 질문을 따라가고 퀴즈를 풀다 보면 합리적 사고와 상상력을 함께 배운다
각 질문의 시작 부분에서는 질문의 내용을 간단히 설명한다. 이어서 질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흥미로운 지식을 얻도록 도와주는 연습문제가 등장한다. 다음에는 각 질문에 대한 주요 철학자의 해답이 제시되어 있다. (페이지 맨 위의 제목 옆에 해당 철학자의 이름을 표시하였다.) 철학자의 생각을 이해한 다음에는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찾도록 도와주는 생각 더하기코너가 있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는 용어 해설이 있어 중요한 철학 개념을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다.
철학은 수학과 달리 책 뒷면에 정답이 나와 있지 않다. 사실 철학자들은 어떤 질문에 답을 찾았다는 생각이 들어도 생각을 멈추지 않는다. 이 책에 실린 토론과 연습문제도 재미있어 보이지만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들이다. 예를 들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쉽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아도 사실 그렇지 않다. 40개의 질문은 한 가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그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 책에는 학생들이 철학적 개념을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연습문제를 수록하였다. 어떤 문제들은 참/거짓 판별, 객관식 문제, 빈칸 채우기 등 생각을 키워주는 꺼리가 가득하다. 이것들은 시험이 아니고 친구들과 토론하기 위해 만든 질문이니까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다. 어떤 질문들은 (때로는 그 답도) 조금 터무니없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래서 재미있기도 하다. 십대 학생들이 철학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4. 정규교육의 모든 과정에 활용 가능한 선생님과 부모님을 위한 가이드
이 책과 연관하여 선생님과 학부모를 위해 기획된 약 100페이지 분량의 철학자가 아니면서 철학을 가르치는 법이라는 참고 자료가 실어놓았다. ‘철학자가 아니면서 철학을 가르치는 법에서는 책의 구성, 수업의 진행, 질문 검토 및 지도 요령, 이 책을 교과 과정에 활용하는 법 등 이 책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을 수록했다. 논술수업을 준비하는 교사, 아이가 생각이 좀 더 크게 자라길 바라는 부모님 등 이 책을 수업 등 좀 더 공식적인 상황에서 활용하고자 한다면 이 자료가 도움될 것이다.
<<제공:알라딘>>

 
제목 : 대치동 독토쌤은 독서토론논술을 어떻게 가르치는가?
지은이 : 신현숙 (지은이) 구분 : 교육 커리큘럼
출판사 : 갈대상자(찰리북) 대상 : 독서 논술 교사/ 학부모
전체페이지수 : 272쪽 정가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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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독서토론논술 교육 대가의 수십 년간 연구와 티칭노하우가 담긴 책
. 저자는 이 책에서 언어력에 해법이 있다고 말한다. 초등 고학년이 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좀 더 탄탄한 논리력문맥 이해력이 필수적이다. 이는 언어력
’이 탄탄히 뒷받침되지 않으면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평소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하고, 말하기와 쓰기라는 고차원적인 행위를 통해 구체화하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장 기본적인 문맥 이해력논리력이 생기지 않아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공부의 기초 체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비유하자면, 건강을 위해 섭생(攝生
)이나 운동 등의 기초체력을 기르는 노력은 전혀 하지 않고 몸에 좋다는 온갖 종류의 보약만 열심히 달여 먹는 것과 비슷하다.
저자는 공부의 가장 기본이자 강력한 도구인 언어력을 향상시키는 노력, 즉 책을 읽고,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훈련을 게을리 한 채 임시처방 격인 학원 공부에 올인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 중학교에서 언어력을 확실히 다져놓지 않으면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모든 과목에서 헤매게 되고 공부에 흥미를 잃게 되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즉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능력은 국어 · 영어 등의 언어 과목은 물론이고 수학이나 과학 같은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과목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목차>>
저자 서문_ 인생에 힘이 되는 독서·토론·논술

독서: 좋은 독자 되기

Chapter 1. 책 읽기, 모든 것의 기초
1. 읽지 않는 아이들 | 2. 부족한 어휘력, 재미없는 책 읽기 | 3. 사고력이 차라면 독서는 엔
진이다 | 4. 든든한 배경지식 축적의 길, 독서 | 5. 독서에서 얻은 논리력이 수학도 해결한
다 | 6. 무조건 빨리 읽으면 좋을까? | 7. ‘고전古典’을 읽지 않은 아이는 인생에서 ‘고전苦戰’
한다 | 8. 초등 4학년, 첫 번째 ‘읽기 슬럼프’가 찾아오는 시기 | 9. 영어책으로 대신 읽으면
어떨까? | 10. 정말로 책 읽기를 즐기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Chapter 2. 독서지도의 목표
1. 잘 읽는 아이 vs. 잘 못 읽는 아이 | 2. 독서 루브릭 | 3. 독서 티칭포인트 13가지

Chapter 3. 읽기 전: 준비 세 가지
1. 미리 살펴보기 | 2. 배경지식 점검하기 | 3. 독서 방법 결정하기

Chapter 4. 읽는 중: 잘 읽는 전략 일곱 가지
1. 중요 내용 파악하기 | 2. 이미지 떠올리기 | 3. 예측하기 | 4. 의문 품기 | 5. 연결하기 |
6. 이해 점검하기 | 7. 표시하기

Chapter 5. 읽은 후: 읽은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세 가지
1. 핵심내용과 요지 파악하기 | 2. 주제 파악하기 | 3. 작품 평가하기

Chapter 6. 독서 평가
1. 사실 독해 수준(1수준) 질문 | 2. 해석적 독해 수준(2수준) 질문 | 3. 비판적, 확대 독해 수
준(3수준) 질문

토론: 소통하며 생각 다지기

Chapter 1. 토론, 무엇을 하든 기본이 되는 것
1. 『뉴욕타임스』를 읽지 않고는 식탁에 앉을 수 없었던 케네디 형제들 | 2. 이기기 위해
서가 아니라 상대를 이해하기 위해 토론한다 | 3. 효과적인 대화 기법을 익히는 첫걸음 |
4.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길 | 5. 생각을 ‘가두는’ 교육에서 ‘키우는’ 교육으로
| 6. 듣기와 노트 정리의 달인을 만드는 비법 | 7. 공정하고 도덕적인 사회로 가는 지름길 |
8. 토론은 독서와 논술 실력의 밑바탕 | 9. 토론 실력을 기르려면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

Chapter 2. 토론 기본 규칙과 형식
1. 토론 기본 원칙 | 2. 토론 구성원 | 3. 토론 형식

Chapter 3. 토론 지도 목표
1. 토론 지도 준비: 논리적 사고 모형 | 2. 토론 루브릭 | 3. 토론 티칭포인트 13가지

Chapter 4. 토론 내용 지도
1. 안건 해석 | 2. 논점 제시 | 3. 논점 뒷받침 | 4. 반론하기 | 5. 제한조건 고려 | 6. 질문 |
7. 응답

Chapter 5. 토론 조직 지도
1. 전체 구조 | 2. 시작하는 법 | 3. 마무리하는 법

Chapter 6. 토론 태도 지도
1. 눈 맞추기 | 2. 바른 자세 | 3. 말하기

Chapter 7. 토론 평가
1. 토론 흐름도 | 2. 토론 평가표

논술: 주관을 분명히 드러내기

Chapter 1. 왜 글쓰기가 중요할까?
1. 현대사회에서 가장 필수적인 능력, 글쓰기 | 2. 글쓰기는 사고력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
이다 | 3. 글쓰기는 의사소통의 첫걸음이다 | 4. 글쓰기 실력은 저절로 늘지 않는다 | 5. 왜
토론 후 글쓰기인가? | 6. 왜 독서와 토론, 글쓰기를 연계해야 하는가?

Chapter 2. 논술 지도 목표
1. 좋은 글 vs. 부족한 글 | 2. 논증적 글쓰기 루브릭 | 3. 논술 티칭포인트 13가지

Chapter 3. 글의 내용
1. 주제 | 2. 근거 제시하기 | 3. 뒷받침 문장 | 4. 반론 예상하기 | 5. 반론 꺾기 | 6. 제한조
건 고려

Chapter 4. 글의 조직
1. 전체 구조 | 2. 서론 쓰기 | 3. 본론 쓰기 | 4. 결론 쓰기

Chapter 5. 표현력
1. 문장 구성력 | 2. 어휘력 | 3. 맞춤법

Chapter 6. 글의 발달 순서와 지도법
1. 발생기 | 2. 개발기 | 3. 초점기 | 4. 실험기 | 5. 참여기 | 6. 확장기

부록 A. 토론을 위한 좋은 책 목록과 안건
부록 B. 독서토론논술 활동지

<<
저자 소개>>
저자는 대한민국에 독서교육이라는 말 자체가 생소하던 시절부터 책을 읽고,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방법을 깊이 연구해왔다. 대치동 엄마들 사이에서는 독서토론논술 교육의 대가이자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독토선생님으로 통한다. 실제로 그의 수업을 듣고 글쓰기나 각종 토론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낸 아이들이 많다. 탄탄한 독서를 바탕으로 지식이 쌓이자 논리가 치밀한 글을 쓸 수 있게 되고,
여유 있고 세련된 기술로 토론을 주도하며 생각하는 힘이 자라는 것이다.
숙명여대를 졸업했으며, 경기대 국제문화대학원에서 독서지도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숙명여대와 서울사이버대학의 평생교육원에서 독서지도사를 양성했고, 도서관사서와 현직교사 연수, 학부모 강연과 교육기업의 교사 연수를 수백 회 진행했다. <토론 6단 논법>을 창안하여 한국에 토론 교육의 장을 연 김병원 박사와 함께 <한국언어사고개발원>을 설립하여 토론이 교육 현장에 확산되도록 노력했다.
현재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자유학기제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보람 있게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쉽고 재미있는 일기 쓰기》 《독서교육 플러스》《내 아이를 위한 독서토론논술이 있다.

<<출판사제공 책소개>>
· 중학교에서 언어력을 확실히 다져놓지 않으면 중 ·
고등학교의 모든 과목에서 헤매게 된다!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고 중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되면 엄마는 고민이 많아진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만 해도 최상위권을 유지하던 성적이 갈수록 떨어지고 공부에 흥미를 잃어가기 때문이다. 엄마는 아이의 공부 흥미를 되찾아주고 떨어진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한 특별 대책을 수립한다. 공부 계획을 철저히 세워 분 단위로 시간 관리를 해주고, 치밀한 탐문과 여러 번의 상담을 거쳐 주요 과목별로 유명 학원에 등록시킨다. 그러나 그런 열성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좀처럼 공부에 재미를 못 느끼고 성적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아이와 엄마는 딜레마에 빠진다. 이런 공부 딜레마
를 효과적으로 극복할 방법이 없을까?
대치동 독토쌤은 독서토론논술을 어떻게 가르치는가?의 저자는 이 책에서 언어력에 해법이 있다고 말한다. 초등 고학년이 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좀 더 탄탄한 논리력문맥 이해력이 필수적이다. 이는 언어력이 탄탄히 뒷받침되지 않으면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평소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하고, 말하기와 쓰기라는 고차원적인 행위를 통해 구체화하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장 기본적인 문맥 이해력논리력이 생기지 않아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공부의 기초 체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비유하자면, 건강을 위해 섭생(攝生)
이나 운동 등의 기초체력을 기르는 노력은 전혀 하지 않고 몸에 좋다는 온갖 종류의 보약만 열심히 달여 먹는 것과 비슷하다.
저자는 공부의 가장 기본이자 강력한 도구인 언어력을 향상시키는 노력, 즉 책을 읽고,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훈련을 게을리 한 채 임시처방 격인 학원 공부에 올인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 중학교에서 언어력을 확실히 다져놓지 않으면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모든 과목에서 헤매게 되고 공부에 흥미를 잃게 되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즉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능력은 국어 ·
영어 등의 언어 과목은 물론이고 수학이나 과학 같은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과목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얇은 책 한 권 읽는 것도 힘들어하는 아이, 표현력이 부족한 데다 울렁증까지 있어서 친구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기는커녕 머릿속이 하얘지고 입이 얼어붙어버리는 아이, 글을 쓰려고 앉으면 단 한 문장도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는 아이……. 이런 아이들이 이 책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독서토론논술 수업을 받고 난 뒤 두꺼운 인문서도 척척 읽어내고, 말과 생각에 조리가 생겨 토론을 즐기게 되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바탕으로 꽤 심도 있는 주제에 대한 글도 척척 써낼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성적 고민뿐 아니라 언어력, 즉 독서토론논술 실력 향상이 절실한 초 · 중학생과 그 부모들, 국어교사 및 사서교사, 독서지도사, 토론 · 논술 지도교사들에게 훌륭한 지도서이자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독서토론논술 교육 대가의 수십 년간 연구와 티칭노하우가 담긴 책!
이 책의 저자 신현숙은 <토론 6단 논법>을 창안하여 한국에 토론교육의 장을 연 김병원 박사와 함께 <한국언어사고개발원>을 설립하여 토론이 우리나라의 교육 현장에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그는 숙명여대와 서울사이버대학의 평생교육원에서 독서지도사를 양성했고, 도서관사서와 현직교사 연수, 학부모 강연과 교육기업의 교사 연수를 수백 회 진행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교육열이 가장 높은 대치동에서 독서토론논술을 가르치고 있다.
대치동 엄마들 사이에서 그는 독서토론논술 교육의 대가이자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독토선생님으로 통한다. 또한 독서지도사나 토론 및 논술 교육에 종사하는 교사들에겐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인정받는다. 이 책 대치동 독토쌤은 독서토론논술을 어떻게 가르치는가?는 저자가 우리나라에 독서교육이라는 말 자체가 생소하던 시절부터 시작해 수십 년간 독서토론논술을 깊이 연구하고 가르치며 체계화한 특별한 비서(秘書)
이다.
이 책 뒷부분에는 아이들이 실제 토론할 때, 그리고 교사가 토론 수업을 진행할 때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이고 유익한 부록이 포함되어 있다. 부록 A에는 토론하기 좋은 책 목록(40)과 안건, 부록 B에는 독서토론논술 활동지가 들어 있는데, 실제 실습에 활용하면 상당히 효과적이고 강력한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미리 보기>>









<제공: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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