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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 편이 되어줄래?
지은이 : 노미애 (지은이) 구분 : 청소년 인문/사회
출판사 : 팜파스 대상 : 청소년
전체페이지수 : 232쪽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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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닌 척하지만 실은 관계 때문에 무척 힘겨워하고, 누구보다 따뜻한 관심과 지지적인 관계를 바라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심리 공감 에세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관계로 인해 느끼는 충동적인 감정들을 살펴보고, 화를 조절하며 지지적인 대인관계를 맺는 방법도 알려준다. 십 대 청소년들만이 아니라, 그들의 고민에 힘이 되어주고픈 부모와 선생님, 어른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동안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십 대들만의 관계 심리와 그 속에 담긴 복잡다단한 감정 문제에 대해 차근차근 살펴주는 심리치유서다. 교사와 상담전문가로 수많은 청소년을 만나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십 대의 속마음, 그들만의 관계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어본다.
너무도 복잡다단하기에 누구도 제대로 들춰보지 못했던 그들만의 관계 이야기는 예상보다 훨씬 절박하다. 나를 지지해줄 관계를 애타게 찾고 있는 청소년들의 고백에 십 대들은 물론 부모와 선생님들도 읽어봄직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저자는 너무나 외로워하고 쉽게 자신을 탓하는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다독이고, 그들의 관계 문제를 해결해줄 지혜를 하나씩 풀어놓는다.
심리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코칭은 수년간 청소년들의 관계 매듭을 풀어주고, 지지적 관계를 만들어준 결과들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이해를 받고, 더 자신감을 가진 채 자신의 관계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들끓는 감정과 풀리지 않는 관계에 대한 공감과 해법 이야기

Part 1. 친구, 너는 나의 편이 맞니?

한없이 가까운, 그러면서도 나와 너무 다른

 

나는 왜 이렇게 애들이랑 다른 걸까요?

집에 있으면 만사가 귀찮고 밖에 나가면 친구들과 놀려고 자꾸 돈을 쓰게 돼요

하기 싫은 일이라도 선배랑 잘 지내려면 해야 되겠죠

애들이 다 맘에 안 들어요

 

(관계 맺기를 위한 심리학 교실 1)

친구관계를 힘들어하는 내 마음, 어떻게 돌봐주면 좋을까요?

나는 왜 늘 이런 식으로 관계를 맺는 걸까?

나의 생각, 기분, 행동 뒤에는 그 친구에 대한 나만의 믿음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된 사람을 좋아한다

즐거움을 나누는 친구 VS 친밀감을 나누는 친구

 

Part 2. 부글부글, 지금 이 감정이 너무 힘들어!

서운하고 짜증나는 감정 때문에 폭발할 것 같아

 

화를 참다 참다 죽을 것 같아요

친구가 저를 이용하는 것 같아 미워요

친구의 사소한 행동이 다 민감하게 느껴져서, 왕따 당할까 봐 카톡에 집착해요

선생님이 싫어서 학교 가기가 싫어요

 

(관계 맺기를 위한 심리학 교실 2)

멋대로 튀어나오는 감정, 어떻게 조절하면 좋을까요?

적당한 화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감정이다

대처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건강한 분노, 병적 분노

화를 감싸 안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불안, 공포, 죄책감, 수치심, 슬픔, 혐오감, 나를 괴롭히는 부정적 감정에 대하여

 

Part 3. ,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요

내 마음은 몰라주고, 자꾸 상처만 주는 그 친구, 사랑 맞나요?

 

누구와도 절대 깊이 친해질 수 없을 것 같아요

사귀는 오빠가 저를 때렸어요

이성 친구에게 자꾸 집착하게 돼요

좋아하던 오빠와 헤어졌는데 너무 슬퍼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관계 맺기를 위한 심리학 교실 3)

관계를 맺는 데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타인과의 관계, 나의 내면을 비추는 창이다

관계 맺기는 말하기보다 듣기가 더 중요하다

호감을 표현하려면 생각보다 느낌을 표현해보자

갈등을 해결하는 데는 Win-Win 방법을 찾자

 

Part 4. 나는 왜 이 집에서 태어났을까?

벗어나고도 싶고, 기대고도 싶은 나의 울타리

 

엄마 얼굴만 보면 화가 나요

우울한 우리 집에서 가출하고 싶어요

엄마 간섭 때문에 미치겠어요 &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듣지 않아요

새아버지와 잘 지낼 수는 없는 건가요?

 

(관계 맺기를 위한 심리학 교실 4)

청소년기는 홀로 서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가족에서 사회로, 관계의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그럼에도 아직은 미숙한 것이 정상이다

또한 자기중심성이 커지는 시기다

관계에서 절망은 희망의 준비단계다

에필로그- 이야기를 마치며



<<출판사공 책소개>>
시골 의사 박경철이 추천한 단 한 권의 청소년책!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가방을 멘 채 학교로 향하는 십 대 친구들. 그러나 그 마음에는 저마다 무거운 고민들이 자리하고 있다. 학교 성적만큼이나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이슈는 바로 관계다. 어른들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관계에 예민해지는 시기가 바로 청소년기다. 더 이상 어린아이처럼 어른이 만들어주는 관계가 아닌, 자기 스스로 관계를 맺어나가는 시기가 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학교 모둠, 동아리, 카톡 소모임 방 등 어릴 때와 비교도 안 될 만큼 많은 집단과 무리 속에 소속되어 생활하게 되는 때이다. 이 시기 청소년들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강하게 의식하며, 그 속에서 자신을 찾으려 한다. 그렇기에 관계에 대한 건강한 시선과 자신감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한 때이기도 하다.

내 편이 되어줄래?는 아닌 척하지만 실은 관계 때문에 무척 힘겨워하고, 누구보다 따뜻한 관심과 지지적인 관계를 바라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심리 공감 에세이다. 십 대 시절 우리는 나를 위해주는 지지적 관계가 있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느낀다. 그리고 관계에도, 생활에도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를 취하게 된다. 반면 홀로 외롭다고 느끼거나, 관계에서 서툴고 상처를 받게 되면 괜스레 더 움츠리고 부정적인 자아상을 지닌 채 어른이 되기도 한다. 또한 다양한 관계에서 오는 짜증과 고민들로 인해, 비이성적인 감정에 휩싸이는 일도 많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관계로 인해 느끼는 충동적인 감정들을 살펴보고, 화를 조절하며 지지적인 대인관계를 맺는 방법도 알려준다. 십 대 청소년들만이 아니라, 그들의 고민에 힘이 되어주고픈 부모와 선생님, 어른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관계가 힘든 십 대,
힘이 되어주고픈 부모와 선생님을 위한 심리 코칭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당연한 만큼 무거운 이야기다. ‘관계 맺기가 사회활동의 전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간단치 않다. 관계의 기본인 부모자식조차 관계 불안에 시달린다. 지나치게 빠른 가치관의 변화 탓이다. 문제는 이해와 소통이지만 이게 쉽지 않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 서 있다. 관계의 핵심은 무엇일까? 책장을 넘기다 보면 저자의 이야기는 바로 고개를 끄떡이게 된다.    - 시골 의사 박경철

인생이라는 학교에서 꼭 배워야 하는 기술 중 하나는 다른 사람과의 갈등을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관계의 기술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교사, 상담사로 일하면서 찾아낸 행복한 관계를 위한 심리학적 지혜가 담겨 있다. 관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부모 그리고 교사들에게 이 책은 관계의 나침반역할을 해줄 것이다. -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고영건

이 책은 주변 친구들에게 정말 멋진 사람이 되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힘들어하는 청소년에게 해결책을 제공해준다. 심리학 연구를 바탕으로 관계 문제만이 아니라, 마음이 자라는 데 필요한 지식과 다독임이 담겨 있다. 또한 십 대 자녀의 이유 모를 행동과 말로 고민하는 부모님께는 요즘 아이들의 생각을 알 수 있게 하고, 적절한 해결방법을 함께 알려줄 것이다.   - 서강대학교 심리아카데미 교수, 'EBS 60분 부모' 패널 김미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관계이다. 사람들과 소통하지 않으면 관계는 지속될 수 없다. 이 책은 소통과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심리학 지식으로 풀어준다. 물질문화와 정신문화가 혼재된 복잡한 사회에서 청소년들이 혼란스러워하는 점을 통찰력 있게 살펴보고, 감정과 마음앓이를 어루만져주는 면모도 매우 빼어나다. 저자는 상담전문가이자 전직교사로서, 또 엄마로서 오랜 기간 청소년의 고민과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한 삶을 찾아나가게끔 도운 경험과 희망의 메시지를 책 곳곳에 녹여내고 있다. 청소년뿐 아니라 그들이 기댈 수 있는 어른인 부모님, 선생님들에게도 선물하고픈 책이다.
 
- 이매중학교 교장, 교육학 박사 장상필

내 편, 지지적 관계가 절실한 십 대를 위한 지혜의 서
소통과 공감이 소멸되어가는 교실, 십 대들이 토로하는 관계 문제 살피기

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가방을 메고 학교를 가지만 청소년들의 마음에는 자그마한 폭탄 하나씩은 자리하고 있다. 최근 들어 급격하게 늘어난 청소년 우울증과 분노 조절 같은 감정조절 문제가 이러한 측면을 보여준다. 그 뒤에는 학업 스트레스만큼 만만치 않은 관계 스트레스가 자리한다. 공부와 진학에 몰입하느라 그동안 뒤로 미뤄두기 십상이었던 십 대들의 인간관계와 감정. 오늘도 할 말이 많아 보이는 뒷모습을 한 채 묵묵히 학교로 들어서는 십 대들. 그 마음에는 과연 무슨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이 책은 그동안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십 대들만의 관계 심리와 그 속에 담긴 복잡다단한 감정 문제에 대해 차근차근 살펴주는 심리치유서다. 교사와 상담전문가로 수많은 청소년을 만나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십 대의 속마음, 그들만의 관계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어본다. 너무도 복잡다단하기에 누구도 제대로 들춰보지 못했던 그들만의 관계 이야기는 예상보다 훨씬 절박하다. 나를 지지해줄 관계를 애타게 찾고 있는 청소년들의 고백에 십 대들은 물론 부모와 선생님들도 읽어봄직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저자는 너무나 외로워하고 쉽게 자신을 탓하는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다독이고, 그들의 관계 문제를 해결해줄 지혜를 하나씩 풀어놓는다. 심리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코칭은 수년간 청소년들의 관계 매듭을 풀어주고, 지지적 관계를 만들어준 결과들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이해를 받고, 더 자신감을 가진 채 자신의 관계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도 내 편은 없는 것 같아요…….”
그 친구와 정말 잘 지내고 싶은데, 왜 그게 안 될까요?”
우리의 관계 문화를 살피고, 좁아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관계 시야를 넓혀주다

사실 인간관계에 있어 십 대 시기만큼 중요한 시기는 없다. 어른이 되기 전, 사회에 나가기 전, 자기만의 무리와 집단을 만들어나가고 부모에게 독립해 스스로 사귀는 기술을 배워가는 시기다. 이때 배운 인간관계의 기술과 지식은 어른이 되어서도 영향을 미친다. 이 시기 인간관계의 문제점, 트라우마, 해결방식은 그렇기에 더욱 잘 살피고 제대로 잡아나가야 한다.

그런데 십 대를 둘러싼 관계의 장은 더욱 메말라가고 있다. 소통과 공감 어린 분위기는 줄어들고, 성적, 입시 등 경쟁을 부추기는 분위기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남에 대한 배려와 협업을 배울 수 있는 동아리, 봉사활동 역시 수행평가 점수로 인식되는 교실에서 저자는 십 대들에게 관계에 대해 좀 더 다양한 생각을 해보도록 권유한다. 나와 상대방, 그리고 함께한다는 것, 함께 관계를 맺어나간다는 것에 대해 넓은 시야를 제시한다.

또한 관계와 감정으로 상처받기 쉬운 청소년들을 위해 저자가 우리나라 특유의 관계 문화를 살펴준다. ‘된 사람을 중시하고, 암묵적으로 눈치를 미덕으로 여기는 집단의 특성을 들여다본다. 이러한 안내를 통해, 청소년들은 관계 문제에서 그동안 해결되지 않은 갈증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건강한 자아를 가지고 지지적 관계를 만들어나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미숙하고 서툰 것이 당연한 시기, 십 대.
외롭고 힘들어도 한 번 더의 힘을 믿기를
십 대 청소년기는 내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때다. 그렇기에 누구보다 관계에 민감하고, 또한 타인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의식한다. 자신도 감당하지 못할 만큼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며, 이것에 자신이 더 당황해하기 일쑤다. 더욱이 무리에 소속되는 일들이 많아지면서 사회성의 중요함을 몸소 실감하게 된다. 하지만 아직은 미성숙한 청소년들이기에 이러한 관계들 속에서 자기만의 잘못된 판단과 오해도 늘어난다. 그로 인한 감정문제도 생활 곳곳에서 튀어나온다. 관계에서 오는 짜증과 고민들로 비이성적인 감정에 휩싸이는 일들도 많다.

그렇게 들끓는 감정에도 쉽사리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마음처방전이 되어준다. 충동적인 감정의 실체도 살펴보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body></html>

 
제목 : 프로이트 의자에서 네 꿈을 만나 봐
지은이 : 부희령 (지은이) | 이고은 (그림) 구분 : 청소년 인문/사회
출판사 : 나무를심는사람들 대상 : 청소년
전체페이지수 : 200쪽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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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성적인 존재인 인간이 무의식과 성적인 충동에 더 많이 지배당한다는 프로이트의 주장은 <꿈의 해석>이 발표된 1900년 당시에는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불편한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윈의 진화론에 견줄 만큼 높이 평가되고 있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은 현대의 문화와 사상을 새롭게 만든 토양이 되어 심리학과 신경과학은 물론 문학, 예술, 영화, 자녀양육법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고전목록에 빠지지 않을 만큼 필독서이지만 너무 어렵게만 느껴져 어른들도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았던 <꿈의 해석>의 집필과 관련된 프로이트의 주요 생애를 보여주며 해설하여 정신분석의 핵심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게 해준다.

<<목차>>
1장 히스테리는 고통스러운 기억 때문에 생길까?

진료실 한가운데 놓인 긴 의자

속마음을 털어놓는 환자들

무의식 속에 억눌러 둔 부끄러운 감정

 

2장 영웅이 되고 싶은 소년

차별과 멸시를 받는 유대 인

의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하다

정신병을 고치려고 전기 충격을 준다고?

 

3장 꿈은 소원 성취다! 꿈의 해석

무의식을 일깨운 아버지의 죽음

이르마의 꿈으로 꿈의 비밀을 풀다

꿈은 억눌린 소망을 이루어 주는 것

사랑하는 사람이 꿈에서 죽는 이유는?

 

4장 인간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사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말실수와 농담도 무의식과 관계있다

무의식을 움직이는 힘

...

<<미리보기>>



 <<출판사공 책소개>>
마음을 탐구한 프로이트와 그의 대표작 꿈의 해석을 한 권으로 읽는다!
이성적인 존재인 인간이 무의식과 성적인 충동에 더 많이 지배당한다는 프로이트의 주장은 꿈의 해석이 발표된 1900년 당시에는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불편한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윈의 진화론에 견줄 만큼 높이 평가되고 있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은 현대의 문화와 사상을 새롭게 만든 토양이 되어 심리학과 신경과학은 물론 문학, 예술, 영화, 자녀양육법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고전목록에 빠지지 않을 만큼 필독서이지만 너무 어렵게만 느껴져 어른들도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았던 꿈의 해석의 집필과 관련된 프로이트의 주요 생애를 보여주며 해설하여 정신분석의 핵심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게 해준다.

고작 351부만 팔린 꿈의 해석이 왜?
현대를 연 대표적인 철학자로 마르크스, 프로이트, 니체를 든다. 이들은 인간의 이성이 본질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경제적 조건, 무의식, 동물적인 권력에의 의지가 인간의 본질이라고 밝혔다.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다.’라는 말에서 근대가 이성에 방점을 찍었다면 현대로 넘어오면서 동물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또한 현대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으로 종의 기원, 자본론, 꿈의 해석을 꼽는다. 다윈은 인간이 원숭이와 조상을 공유한다는 것을 밝혔고, 마르크스는 인간의 의식이 물질적 조건에 의해 규정된다는 것을 역설했으며, 프로이트는 인간의 마음속에는 무의식이 있으며 내가 나의 주체가 아니라는 점을 밝힘으로써 인간을 이해하는 우리의 시야를 획기적으로 넓혀 주었다.
다윈의 종의 기원은 출간된 날 저녁에 1,250부가 모두 팔렸지만,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6년 동안 고작 351부가 팔렸을 뿐이다. 그러나 훗날 꿈의 해석종의 기원과 나란히 현대의 문화와 정신을 완전히 새롭게 바꾼 책으로 평가받았다.

사람의 마음이 궁금한 사람, 프로이트
우리는 프로이트에 대해서 생각보다 많이 알고 있다. 다만 그것이 프로이트가 발견한 것인지 잘 모르고 있을 뿐이다. 어린 남자아이들이 아빠를 경쟁자로 생각한다거나(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따라가다 보면 깊숙이 감춰져 있던 감정이 모습을 드러낸다거나(자유 연상법), 인간의 마음속에는 나도 모르는 내 마음(무의식)이 있다는 것, 성적 충동(리비도)이 행동을 하게 만드는 힘이라는 것, 말실수나 농담, 건망증 같은 것들도 알고 보면 원인이 있다는 것 등등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이 프로이트로부터 시작되었다.

오늘날에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나 말 뒤에 숨은 의미나 소망이 있으며, 성적 욕구가 사람들이 하는 일의 중요한 동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당연히 받아들인다. 심리적 장애나 문제 때문에 신체적 질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어린 시절에 입은 마음의 상처가 어른이 된 뒤의 삶에 영향을 준다는 것도 알고 있다. 이 모든 것이 프로이트가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며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탐구한 덕분이었다.

꿈의 해석, 매력적인 꿈의 세계로 떠나자!
꿈은 소원 성취다! 꿈은 억눌린 소망을 이루기 위해 꾸는 것이며, 꿈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잠자는 시간 동안에는 낮 동안 무의식을 지켜보고 감시하던 의식이 조금 느슨해진다. 그 틈을 타서 무의식 속에 억눌려 있던 소망이 모습을 드러낸다. 프로이트는 꿈이 무의식과 의식을 연결하는 고리이며, 꿈을 연구하면 인간의 무의식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알 수 있다고 믿었다. 이 깨달음을 얻은 프로이트는 꿈의 해석을 쓰기 시작했다. 프로이트는 자기 분석을 하면서 얻은 통찰로 이 책을 썼는데, 실제로 꿈의 해석에 나오는 200여 개의 꿈 사례들 가운데 40여 개의 꿈이 프로이트 자신의 꿈이었다. 20세기로 접어드는 1900년에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이 출간되었다. 이것은 매우 상징적인 일이다. 꿈의 해석20세기의 문화와 정신이 그 이전 시대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도록 만든 책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평소처럼 일하다 죽고 싶다고 소망할 만큼 일을 사랑한 프로이트,
세상의 편견과 터부에 맞서 싸우다
강암에 걸려 30여 차례의 수술을 받으면서도,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프로이트는 환자들을 돌보고, 글을 썼다.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아스피린을 제외하고 다른 진통제는 먹지 않았다. 일하는 것 말고 다른 것에서는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고 스스로 고백했듯이 프로이트에게 일은 삶 그 자체였다. 오랜 실험과 사례연구, 깊은 통찰로 위대한 업적을 남겼지만,신념에 철저한 원칙주의자로서 주변 사람들과 불화를 일으키기도 했다.

인간이 리비도, 즉 성적 충동을 동기로 행동하며 그것은 발명과 창조의 욕구로 변환되기도 한다는 프로이트의 주장은 지금은 비교적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만, 100년 전에는 비난과 모욕과 멸시를 받아야 했다. 프로이트는 수많은 공격에 맞서 용감하게 싸웠고, 정신 분석을 지켜 나갔다. 53년 동안 의사 생활을 한 프로이트는 본인의 바람대로 죽기 직전까지 환자들을 받았다.

<<제공:알라딘>>

 
제목 : 까칠한 재석이가 달라졌다
지은이 : 고정욱 (지은이) 구분 : 청소년 소설
출판사 : 애플북스 대상 : 청소년
전체페이지수 : 224쪽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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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까칠한 재석이 네 번째 이야기.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세상 속에서도 정말 중요한 것은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것, 자기 개성을 표현하는 것임을 깨달아가는 재석이와 친구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외모로 서열을 정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SNS에 악성 댓글을 다는 등 더욱 지능적이고 교묘해진 학교 폭력의 실상마저도 적나라하게 묘사하였다.
달라진 재석이가 이번 사건은 또 어떻게 해결할지, 책장을 넘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한 표지 그림을 네이버 인기 웹툰인 [외모지상주의]의 박태준 작가가 그려 새로운 느낌으로 거듭난 재석이를 만나볼 수 있다.

<<목차>>
1. 여학생을 구하라

2. 채린의 등장

3. 한밤중의 봉변

4. 소설 쓰기의 괴로움

5. 얼짱신화

6. 이렇게는 못 헤어져

7. 악성 댓글

8. 여자들의 싸움

9. 여자의 심리, 남자의 심리

10. 승리 고시텔 202

11. 모두 다 아름답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이 까칠한 재석이가 달라졌다(애플북스)로 다시 돌아왔다. 학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까칠한 재석이시리즈는 통통 튀는 매력의 캐릭터, 청소년들의 고민이 현실감 있게 담겨서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렇게 까칠한 재석이가 독자들에게 장수 시리즈로 지속될 수 있는 이유는 고정욱 작가가 매해 300회 이상 강의를 통해 초중고 학생들을 만나 호흡하면서 아이들의 생활을 누구보다 현장에서 가까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 역시 재석이의 생명력은 전적으로 독자들이 준 것이라며 작품을 사랑해주고 함께 소통해준 독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학교폭력과 문제아 학생의 변화를 다룬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청소년 사이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오디션 열풍의 문제점을 꼬집은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이성교제와 청소년 성문화를 실감 있게 다룬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에 이은 네 번째 이야기 까칠한 재석이가 달라졌다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세상 속에서도 정말 중요한 것은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것, 자기 개성을 표현하는 것임을 깨달아가는 재석이와 친구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외모로 서열을 정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SNS에 악성 댓글을 다는 등 더욱 지능적이고 교묘해진 학교 폭력의 실상마저도 적나라하게 묘사하였다. 달라진 재석이가 이번 사건은 또 어떻게 해결할지, 책장을 넘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한 표지 그림을 네이버 인기 웹툰인 <외모지상주의>의 박태준 작가가 그려 새로운 느낌으로 거듭난 재석이를 만나볼 수 있다.

[출간 의의 및 특징]
텔레비전을 봐도, 인터넷을 봐도, 온통 얼짱이니 꽃미남, 꽃미녀’, 혹은 착한 몸매와 긴 다리를 추앙하는 기사와 해당 연예인이 실시간 검색 순위 1위다. 그렇다보니 요즘 청소년들은 연예인처럼 되고 싶어서 머리 모양을 따라하고, 아이라이너와 립글로스로 화장하는 것은 물론, 한 발 더 나아가 성형수술까지도 시도한다. 예쁘고 멋있어야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외모로 동급생 간에 서열을 정하고, 무리에 끼지 못하면 괴롭히거나 심한 경우 집단폭력을 당하는 청소년들의 외모지상주의 문화를 보여준다.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냈을 뿐만 아니라, 재석이와 친구들이 채린이라는 후배를 도와주면서 그동안 갖고 있던 외모에 대한 무조건적인 경외감과 편견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깨닫고, 가치관이 달라지는 과정을 재미있게 구성했다. 또한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의 특징인 스펙터클한 액션과 풋풋한 이성교제 이야기는 이번 네 번째 이야기엔 더욱 강화되어 남녀 학생 모두가 만족할 만한 구성을 갖췄다.

더불어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각 인물들의 모습과 가끔은 실수와 실패를 경험하지만 매번 새로운 멘토의 도움으로 조금씩 발전을 거듭하는 성장 스토리는 가슴 떨리는 감동을 선사한다.

<<제공: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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