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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각의 시작, 어린이를 위한 감정수업
지은이 : 유재화 구분 : 상식/교양
출판사 : 자유로운상상 대상 : 초등5~6학년
전체페이지수 : 216쪽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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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조금이나마 부족한 인성 교육과 올바른 생각과 사고에 관하여 학교와 가정에서 가르칠 수 없는 문제에 관해 대안이 되고자 기획한 책이다. 어린이 여러분이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을 스스로 들여다보고 어떻게 문제 상황을 극복해나갈 것인지에 대하여 생각하고 훈련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예를 들어, 길을 가다가 누군가 흘리고 간 돈을 발견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학교에서는 경찰서에 맡겨야 한다고 배웠지만 정말 그렇게 해야 할까, 아니면 그냥 모른 체 지나칠까...하는 고민도 그 순간에는 매우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 길을 잃고 헤매는 강아지를 보았을 때, 그 강아지의 주인을 찾아주어야 할까, 아니면 귀여우니까 내가 데려가서 예쁘게 키우는 게 좋을까...

 

이처럼 세상에는 수많은 선택과 고민거리가 가득하다. 그때마다 우리는 어떻게 올바른 결정을 할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환경적, 경험적 이유로 순간순간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잘 조절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감정에 치우쳐 그릇된 선택을 할 수도 있고 내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현명한 결정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러한 노력을 하는 여러분에게 조그만 도움이 되고자 한다. 책을 읽으며 생활 속의 고민이나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자신의 입장이라면 어떨까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 모두 생각 깊은 꼬마 철학자가 되어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1

이럴땐 어떻게 하지? 011

 

팽이의 죽음

얼마면 돼요?

컴퓨터가 이상해!

왕따 김동칠

늘보는 느리기만 해

찬이의 말대꾸

심부름이 제일 싫어

한 게임만 더!

바비 인형처럼

용돈이 부족해

마음먹기 달린 일

나는 왜 태어났을까?

땅순이와 곰탱이

물건 훔치는 아이

울 엄마한테 이를 거야

패스트푸드가 제일 좋아

 

<<출판사 제공 책소개>>

생각의 시작은 곧 감정의 모태이다. 그러므로 좋은 생각의 시작은 좋은 감정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릴 적부터의 좋은 생각의 습관은 나이가 듦으로서 좋은 인성을 가진 하나의 인격체로 형성된다.

최근에 각종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일련의 사건에서 보여 지듯이 인격장애성 패륜이라든지 무차별적인 인간에 대한 묻지 마 공격식의 가해에 대해 모든 전문가들은 인성교육에 대한 부재에 원인을 두고 있다.

또한 사회의 급속한 변화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아이들의 불안감에 더해 오로지 입시만을 위한 주입식 교육등 우리의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사고와 좋은 감정에 대하여 가르칠 수 있는 생각의 사고에 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생각의 시작, 어린이를 위한 감정수업>은 조금이나마 부족한 인성 교육과 올바른 생각과 사고에 관하여 학교와 가정에서 가르칠 수 없는 문제에 관해 대안이 되고자 기획 되었다.

외동딸로 귀하게 키워서 자기밖에 모르던 연희가 어느 날 생일 선물로 받은 강아지의 죽음을 통해서 바라본 생명의 소중함...

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용민이는 어릴 때부터 남의 물건을 가져오는 버릇이 있다. 용민이가 남의 물건을 가져오는 이유는 왜일까?

얼마 전 전학을 온 자영이네 집에 간 유선이는 너무나 멋진 자영이네 집을 보곤 놀란다. 어느 날 자영이와 함께 책을 사러간 시내에서 우연히 과일노점상을 하시는 부모님을 보곤 도망치 듯 모른 체하는 유선이의 감정은 어떤 것일까?

이렇듯 50가지의 각각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우리의 아이들에게 올바른 생각과 상대방의 감정 또한 이해하고 존중하는 질문과 대답으로 서로에게 이해를 구하고 있다.

작가는 말하고 있다.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아이들은 자기의 감정을 스스로 코칭 할 수 있는 성숙된 인격체로 거듭 태어날 것으로...

또한 정작 감정수업이 필요한 것은 다 큰 성인이 아니라 이제 치열하게 경쟁사회를 시작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가징 필요한 것 은 아닐까?

 

감정이란,어떤 현상이나 사건을 접했을 때 마음에서 일어나는 느낌이나 기분이라고 풀이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 여러분이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을 스스로 들여다보고 어떻게 문제 상황을 극복해나갈 것인지에 대하여 생각하고 훈련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여러분은 한 학년씩 올라갈 때마다 새로운 환경과 상황에서 그 나름대로 여러 가지 문제로 고민하고 깊은 생각에 빠질 때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길을 가다가 누군가 흘리고 간 돈을 발견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학교에서는 경찰서에 맡겨야 한다고 배웠지만 정말 그렇게 해야 할까, 아니면 그냥 모른 체 지나칠까...하는 고민도 그 순간에는 매우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 길을 잃고 헤매는 강아지를 보았을 때, 그 강아지의 주인을 찾아주어야 할까, 아니면 귀여우니까 내가 데려가서 예쁘게 키우는 게 좋을까...

이처럼 세상에는 수많은 선택과 고민거리가 가득하다. 그때마다 우리는 어떻게 올바른 결정을 할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환경적, 경험적 이유로 순간순간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잘 조절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감정에 치우쳐 그릇된 선택을 할 수도 있고 내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현명한 결정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때마다 무엇이 정답인지 걱정스럽기도 하겠지만. 그러나 어느 경우에도 한 가지 정답은 없다.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현재의 삶에 충실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분명히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더하여 보다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사고, 즉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노력을 하는 여러분에게 조그만 도움이 되고자 한다. 책을 읽으며 생활 속의 고민이나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자신의 입장이라면 어떨까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 모두 생각 깊은 꼬마 철학자가 되어있을 것이다!

<<제공:알라딘>>

 
제목 : 제인 에어와 여우, 그리고 나
지은이 : 패니 브리트 구분 : 외국창작동화
출판사 : 책과콩나무 대상 : 초등5~6학년
전체페이지수 : 100쪽 정가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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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제공 책소개>>

몸무게가 많이 나가도, 작년에 유행이 지난 촌스러운 옷을 입어도,

모든 사람들을 짜증나고 화나게 만든다 하더라도,

그 어떤 것도 따돌림을 설명할 수 없다

 

처음부터, 따돌림에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

 

캐나다 퀘백 주에서 출간된 가장 아름다운 책!

Bedeis Causa 2013 - Grand prix de la ville de Quebec

캐나다 퀘백 주 신인작가 상 수상!

Bedeis Causa 2013 - Prix Real-Fillion

 

헬레네는 한때 친구였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헬레네의 엄마는 일 때문에 늘 지쳐 있어, 따돌림을 당한다는 이야기를 차마 하지 못한다. 헬레네의 친구가 되어주는 건 책 제인 에어. 헬레네는 역경을 이겨내는 제인 에어를 보며 위로를 받지만, 제인 에어조차 행복하게 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여름 캠프에 간 헬레네에게 여우 한 마리가 다가오지만 그마저도 아이들 때문에 달아나버리고 만다. 이제 정말로 혼자가 되었다고 생각한 그때, 헬레네에게 여자 아이 한 명이 다가온다. 마음이 아파서 읽지 못하고 미루어 두었던 책제인 에어의 결말처럼, 헬레네도 결국은 행복진다.

 

어느 날 갑자기, 친구들이 모두 내게서 등을 돌린다면?

언제 어디서든 일어나는 왕따 문제를 있는 그대로 담아낸 이야기

 

왕따 문제는 더 이상 텔레비전 뉴스에나 나오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요즘 아이들은 반 친구들이 모두 모인 스마트폰 채팅방에 홀로 끼지 못할까봐, 체험 학습을 갈 때 친구 없이 혼자 다녀야 할까 봐 전전긍긍해 한다. 아이들 세계에 혼자 뚝 떨어져서 외톨이가 되는 일은 그만큼 아주 두렵고 무서운 일이다.

그렇게 무서운 일이 이야기의 주인공 헬레네에게 일어나고 만다. 헬레네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던 아주 평범한 아이였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아이들이 전부 돌아서 헬레네를 따돌리기 시작한다. 보통 왕따 문제를 다룬 책에서는 따돌림을 당하게 된 이유나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작가 패니 브리트는 헬레네가 따돌림을 당하는 이유를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음으로서, ‘왕따 문제가 특별한 이유 없이도 어느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부각한다.

나와 내 친구들에게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왕따 문제’. 이 작품은 왕따 문제를 어른의 시선이 아닌 아이의 시선으로 그려낸다. 따돌림을 당하는 헬레네의 아픈 마음을 과장하지도 않고, 미화하지도 않고 담담하게 풀어낸다. 친구를 따돌리는 것이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려 들지 않고, 아이들이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왕따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책의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하고 특별한 해결책을 이야기한다. 따돌림 당하는 친구의 손을 먼저 다가가서 잡아주는 것. 아주 단순하지만, 아이들이 친구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일이 아닐까?

 

캐나다의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 이사벨 아르세노와

극작가 패니 브리트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그래픽노블을 만나보세요

 

이 책은 만화와 그림책 사이에 있는, 그래픽노블이다. 하지만 이사벨 아르세노의 아름다운 그림 덕분에 장편 그림책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이사벨 아르세노는 헬레네가 따돌림을 당하는 현실은 흑백의 거친 연필 선으로, 제인 에어속 장면과 친구를 만나 행복해진 모습들은 선명하고 깔끔한 채색으로 표현한다. 움츠렸던 헬레네가 용기를 되찾는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서는, 헬레네의 밝아진 표정은 물론이고, 하나둘 채색이 된 배경을 통해 헬레네의 마음이 변화한 모습까지도 온전히 느끼게 한다.

간결하고 시적인 이야기와, 뛰어난 삽화가 가득한 제인 에어와 여우, 그리고 나. 헬레네에게 제인 에어가 그러했듯이, 이 책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위로와 치유가 되는 작품으로 남게 되기를 바란다.
<<미리보기>>



<<제공:알라딘>>

 
제목 : 우정의 규칙
지은이 : 정복현 구분 : 국내창작동화
출판사 : 푸른책들 대상 : 초등5~6학년
전체페이지수 : 168 정가 : 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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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제공 책소개>>
▶ 우정이 실종된 시대, 한 편의 동화가 던지는 위로와 경고의 메시지
- 현직 교사가 그려내는 생생한 학교 이야기 『우정의 규칙』
바야흐로 ‘소통’의 시대이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하나씩은 갖고 있는 스마트폰, 언제 어디서든 친구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SNS, 전국 방방곡곡 무한으로 제공되는 인터넷 서비스까지. 하지만 이 소통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의 우정이 더욱 넓고 깊어졌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 아이들은 온라인상에서의 자신의 위치, 친구와의 관계로 이전보다 더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명 ‘사이버 왕따’까지 등장하는 실정이니 말이다. 관계와 우정의 ‘규칙’을 잃어버리기 쉬운 이 시대에 우리 아이들의 길잡이가 되어 줄 동화가 출간되었다. ‘우정’에도 ‘규칙’이 있다고 말하는 정복현 작가의 『우정의 규칙』은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따끔한 충고이자 따듯한 위로가 될 작품이다.
한창 불안정한 시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의 관계는 어른들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복잡하다. 하지만 현직 초등 교사인 작가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교실은 작은 우주’라고 이야기한다. 얼핏 보기에는 무질서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나름의 규칙과 질서가 있다는 것이다. 작가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와 아이들의 실질적인 고민과 갈등을 독자들에게 가감 없이 보여 주며 ‘진짜’ 아이들의 세계를 그려 내는 데 성공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소수의 소외된 아이들의 현실과 마주하며 그 아이들이 앓고 있는 고민과 속내를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조손 가정에서 자란 데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친구 하나 없이 홀로 지내던 해미가 어느 날 ‘최강미녀파’에 들어가 겪게 되는 좌충우돌한 여정을 그린 『우정의 규칙』을 통해 독자들은 진정한 우정의 조건을 배우게 될 것이다.

▶ 그동안 우리가 진짜 친구였을까?
-열두 살 소녀 해미의 진정한 우정 찾기
‘왕따’라는 단어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유령처럼 우리 아이들 곁을 떠돌며 진정한 우정의 관계를 흔들어 왔다. 상처 난 우정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은 이름표가 없는 인터넷상에 그 고민을 털어놓기도 하고, 그 어디에서도 탈출구를 찾지 못할 때는 비극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일 년 동안 동고동락해야 하는 반 친구들 사이에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애매하고 의미심장한 관계망이 형성된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우리가 정말 친구일까? 이게 진짜 우정일까?’
한 켤레의 운동화처럼 붙어 다니던 친구의 전학으로 외톨이가 된 해미는 새 학기가 되어서도 친구를 사귀지 못하고 혼자 다닌다. 어느 날 은지, 예나, 수진이가 해미에게 호의를 베풀며 다가오고 해미는 친구들의 권유로 ‘최강미녀파’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해미는 최강미녀파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할머니의 돈을 훔치고, 그 과정에서 가출까지 하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친구라고 생각했던 은지의 거짓말에 의해 수호의 플루트를 훔쳤으며, 담배도 피운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 소문은 곧 학교 전체에 퍼지고, 소문이 해미를 겨냥하고 있을 때 진실의 경계선이 모호해진 학교에서는 거짓말이 진실을 압도한다.
진정한 우정을 찾아 나선 해미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 『우정의 규칙』은 독자들로 하여금 ‘내가 해미라면 어떻게 했을까, 참다운 우정이란 무엇일까?’를 고민하며 스스로에게 긴 물음표를 던지게 한다. 해미가 들려주는 고민들을 자분자분 따라가다 보면 ‘진짜 우정’에 대한 고민의 흔적과 상처 모두가 성장의 한 과정임을, 그러한 과정들이 앞으로 마주할 시련과 고난의 시간들에 자양분이 될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많은 독자들이 『우정의 규칙』을 통해 각자가 생각하는 ‘우정의 규칙’을 떠올려 보고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친구들과의 우정을 건강히 가꾸어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 주요내용
 한 켤레의 운동화처럼 항상 붙어 다니던 친구의 전학으로 해미는 외톨이가 된다. 새 학년이 되어 자신에게 친절히 대해 주는 은지, 예나, 수진, 민희의 권유로 ‘최강미녀파’에 들게 된 해미는 그날부터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다닌다. 하지만 아이들은 해미를 진심으로 대해 주지 않고, 청소며 힘든 일을 해미에게 시킨다. 해미는 처음으로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었던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친구들에게 한 턱 내기 위해 할머니의 돈을 훔치고, 그 과정에서 가출까지 하게 된다. 어느 날, 해미는 은지의 계략으로 수호의 플루트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게 되는데, 이미 편견을 갖고 있는 선생님은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는 해미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그리고 며칠 후, 해미는 ‘최강미녀파’ 아이들의 흡연을 목격하는데 오히려 해미가 흡연을 한 아이로 지목당하고 만다. 해미는 스스로에게 진정한 우정에 대한 긴 물음표를 던지며 ‘최강미녀파’에서 나오기로 결심한다.

<<목차>>
꽃샘추위
 나는 외톨이
 노랑머리 언니
 최강미녀파
 아르바이트
 버스를 타고
 사라진 플루트
 겉으로는 모범생
 친구인가 적인가
 혼자서 달리다

 작가의 말

<제공: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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