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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자니 할배
지은이 : 권오단 (지은이) | 김재홍 (그림) 구분 : 어린이를 위한 고전
출판사 : 파랑새 대상 : 초등, 고학년
전체페이지수 : 200쪽 정가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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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파랑새 사과문고 시리즈, 74. 한양에서 천 리나 떨어진 작은 노섬에서 지어진 김만중의 이야기책이 어떻게 세상에 퍼지고, 그 이야기로 어떻게 세상이 바뀌게 되었는지 권오단 작가만의 빛나는 상상력으로 풀어낸 책이다.

동화 속 노자니 할배는 노섬에 사는 소년 유복이에게 붓이 칼보다 강하다고 알려 준다. 처음에 유복이는 노자니 할배의 그 말을 바로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노자니 할배가 남긴 사씨남정기가 세상을 바꾸는 것을 보며 비로소 노자니 할배의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동화 속 노자니 할배가 유복이에게 했던 이야기는 노자니 할배가 동화를 읽는 우리에게 해 주는 말이다. “붓은 칼보다 강한 법이다. 글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느니라.”라고.

<<목차>> 

작가의 말

노자니 할배

말동무

억척 할매

사람이 되는 길

선물

책 읽는 즐거움

나쁜 소식

내가 할 수 있는 일

날벼락

한양 길

비밀을 풀다

이야기는 세상을 바꾼다

<<미리보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이야기에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
숙종 때 문신이었던 서포 김만중은 장 희빈 세력에 반대하다 선천으로 유배를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남해에 있는 작은 섬, 노섬으로 다시 보내진다. 노섬에 온 김만중은 놀고, 먹고, 자는 할아버지라 하여 노섬 사람들에게 노자니 할배라 불렸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별명처럼 김만중이 노섬에서 한가로이 지냈던 것은 아니다. 사씨남정기와 같은 글을 지었으니 말이다. 사씨남정기는 한글소설로도 유명하지만, 김만중이 인현 왕후를 내치고 장 희빈을 곁에 두는 숙종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지었다는 이야기로도 유명하다. 또 실제 그 책을 읽은 숙종이 장 희빈에게서 마음을 돌리고 인현 왕후를 복위시키게 만들기도 했다.

동화 노자니 할배는 한양에서 천 리나 떨어진 작은 노섬에서 지어진 김만중의 이야기책이 어떻게 세상에 퍼지고, 그 이야기로 어떻게 세상이 바뀌게 되었는지 권오단 작가만의 빛나는 상상력으로 풀어낸 책이다.

동화 속 노자니 할배는 노섬에 사는 소년 유복이에게 붓이 칼보다 강하다고 알려 준다. 처음에 유복이는 노자니 할배의 그 말을 바로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노자니 할배가 남긴 사씨남정기가 세상을 바꾸는 것을 보며 비로소 노자니 할배의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동화 속 노자니 할배가 유복이에게 했던 이야기는 노자니 할배가 동화를 읽는 우리에게 해 주는 말이다.

붓은 칼보다 강한 법이다. 글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느니라.”라고.
사씨남정기는 김만중의 마지막 유배지인 남해 노도에서 지은 한글 소설로 숙종 대왕의 왕비인 인현 왕후와 장 희빈의 이야기를 빗대어 만들어졌지요.

김만중이 귀양지에서 죽은 후, 숙종 대왕이 우연하게 궁녀들이 읽던 사씨남정기를 보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장희빈을 내치고 인현 왕후를 복위시켰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있어요.

이야기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니, 정말 대단하지요?
-글쓴이의 말 가운데에서-

역사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권오단 작가와 사람의 감성을 그리는 김재홍 작가의 만남!
역사 소설을 주로 써 온 권오단 작가는 서포만필을 읽고 김만중에 대한 궁금증이 들었다고 한다. 그 책에서 김만중은 조선 사람들이 자신들의 국어가 아닌, 다른 나라의 말을 배우는 것을 탄식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한글을 천시하던 조선 시대에 한글이 우수하다고 주장한 김만중. 권오단 작가는 노자니 할배에서 한글소설인 사씨남정기이야기와 함께 김만중이 우리말과 우리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자신만의 명쾌한 글 솜씨로 풀어냈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막힘없이 흥미진진하게 스토리를 풀어 나가는 권오단 작가의 글 솜씨와 함께 ‘BIB 어린이 심사위원 상엥코륍티블 상’, 그리고 2년에 단 한 권만을 뽑아 수상하는 에스파스 앙팡 상등을 수상한 김재홍 작가의 그림 또한 눈여겨볼 부분이다.

평생 자연과 인간을 그려 온 김재홍 작가는 동화 속에 등장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감을 정감 있는 그림으로 잘 표현했다.
<제공-알라딘>

 
제목 : 수상한 전학생
지은이 : 김민정 구분 : 제12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출판사 : 푸른책들 대상 : 초등 고학년
전체페이지수 : 88쪽 정가 :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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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미래의 고전 시리즈 44. 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수상작으로, ‘왕따문제를 구태의연한 교훈이나 날것 그대로의 지침을 직설적으로 주입하는 진부한 전개 방식 대신 다소 낯설지만 새로운 SF 형식으로 풀어낸 동화이다. 왕따 상황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왕따 이후의 과정, 즉 화해의 과정을 그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작품 전반에 자연스럽게 숨어 있는 깨알 같은복선과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SF동화의 요소 중 어느 것 하나 소홀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작품이 지닌 가장 큰 미덕이다. 덕분에 독자는 작품을 읽는 내내 한 순간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 반 여자 대표인 지수를 중심으로 뭉친 지수 패거리는 승연이를 왕따 시키기 시작한다. 그중에 포함된 는 시간이 지날수록 죄책감에 마음이 편치 않지만 지수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끌려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온 전학생은 왕따인 승연이의 짝꿍이 되고, 급기야 승연이와 절친한 사이가 된다.

지수는 그런 전학생이 눈에 거슬리기만 한다. 그런데 전학생의 말과 행동이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다. 지수는 전학생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하고, 나는 우연히 전학생의 정체를 알게 되지만 승연이의 유일한 친구이기에 그 정체를 감춰 주려고 애쓰는데.

<<목차>>
영이가 오다

화장실에서

지수

사차원 소녀

싸움을 말리다

사랑 탐지 기계

영이의 정체

영이가 쓰러지다

학급 회의 시간에

잘 가, 영이야!

작가의 말

<<출판사 서평>>
왕따 문제, SF와의 운명적인 첫 만남
-12회 푸른문학상 수상 장편동화 수상한 전학생출간!

독자와 평단 모두가 만족할 만한 수상작을 출간해 오던 푸른문학상이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커지는 독자들의 신뢰와 기대감을 증명이라도 하듯 제8회 수상작인 지우개 따먹기 법칙이 올해 개정된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며 다시 한 번 문학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고자 제12회 푸른문학상이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지난 제11회까지만 해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수상작을 발표하고 그 수상작들을 모아 연말에 출간해 왔다. 그러나 이번 제12회 푸른문학상은 이례적으로 상반기 수상작만으로 지난달에 청소년소설집 스키니진 길들이기를 출간했으며, 이번에도 역시 상반기 수상작으로 장편동화 수상한 전학생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는 상반기 수상작들만으로도 단행본 출간이 가능할 정도의 완성도를 갖추었음을 반증하는 것이며, 날로 높아지는 푸른문학상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에 보답하는 깜짝 선물이기도 하다.

12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수상한 전학생의 특별함은 또 있다. 바로 작품을 풀어 나가고 있는 기법이 신선하고 독특해 절로 시선이 집중된다는 것이다.

안정적인 문체와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 등 완성도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신인다운 패기와 실험 정신이 돋보였다. 특히 한국동화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SF 형식을 통해 학교 내의 왕따 문제에 새롭게 접근한 발상이 흥미로웠다. -황수대(심사 위원, 평론가)

왕따는 이제 흔한 소재가 되어 더 이상 낯설지 않을뿐더러 그만큼 경각심이 줄어든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수상한 전학생은 흔한 소재를 구태의연한 교훈이나 날것 그대로의 지침을 직설적으로 주입하는 진부한 전개 방식 대신 다소 낯설지만 새로운 SF 형식으로 풀어냄으로써 작품에 신선함을 불어넣었다. ‘사람의 마음이 빛을 잃어, 사람의 마음을 대신 밝혀 줄 로봇이 나타나는 슬픈 세상이 올까 봐 덜컥 겁이 난다.’는 작가는 작품 속에 왕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이름도 생소한 왕따 방지 로봇을 등장시키고 있다. 비록 인간 아이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로봇 아이가 돕고 있지만, 어른의 개입 없이 아이들 스스로 모든 일을 해내고 있다는 점은 이 작품이 SF동화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작품 전반에 자연스럽게 숨어 있는 깨알 같은복선과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SF동화의 요소 중 어느 것 하나 소홀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작품이 지닌 가장 큰 미덕이다. 덕분에 독자는 작품을 읽는 내내 한 순간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을 것이다.
<제공-알라딘>

 
제목 : 왜 너희만 먹는 거야?
지은이 : 장성익 (지은이)/송하완 (그림) 구분 : 상식/교양
출판사 : 풀빛미디어 대상 : 초등 5, 6학년
전체페이지수 : 220 정가 :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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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상한 지구 여행 시리즈 2'식량' .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기술, 역사, 환경, 윤리 등 먹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쟁점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어린이 스스로 자신이 먹은 음식을 살피고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먹거리 자체를 알게 되는 것은 물론 지금의 세상을 먹거리라는 창을 통해 더욱 짜임새 있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먹거리는 사람과 자연을 잇는 가장 원초적인 연결 고리이다. 또한, 먹거리는 이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고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아주 요긴한 열쇠이기도 히다. 먹거리는 세계적인 불평등과 가난, 세계 정치.경제 시스템의 모순, 지구 온난화와 같은 환경 위기, 민주주의와 인권 문제 등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좁은 의미의 먹거리뿐만 아니라, 먹거리를 매개로 하여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복잡한 세상의 참모습을 탐구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나아가 먹거리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길을 궁리한 책이기도 하다.

<<목차>>

책을 내면서

1장 먹거리는 왜 소중할까?

지구 여행 발자국01

 

2장 먹거리와 농업은 어떻게 바뀌어 왔을까?

지구 여행 발자국02

 

3장 현대 먹거리와 농업을 알아볼까?

지구 여행 발자국03

 

4장 녹색혁명은 성공했을까?

지구 여행 발자국04

 

5장 유전자 조작 먹거리(GMO)는 안전할까?

지구 여행 발자국05


6
장 식량은 넘치는데 왜 굶주리는 사람이 많을까?

지구 여행 발자국06

<<미리보기>>

 


<<출판사 서평>>

정의로운 먹거리는 굶는 사람을 줄이고, 소중한 환경을 보전합니다

오늘 여러분은 뭘 먹었나요? 아침, 점심, 저녁은 뭘 먹었고, 간식으로는 또 뭘 먹었나요? 식사마다 요리하는 데 쓰인 갖가지 재료는 누가, 어디서, 어떻게 생산했을까요? 그것들은 어떤 과정과 경로를 거쳐서 내 입에 들어오게 됐을까요?

이런 물음에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성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매일 세 끼 밥을 먹고 끊임없이 뭔가를 먹으면서도 정작 먹거리에 관해 아는 건 별로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돈만 주면 어떤 먹거리든 쉽게 구할 수 있는 탓에 먹거리의 소중함이나 먹거리에 담긴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소중한 가치와 다양한 의미를 지닌 먹거리가 오늘날 깊은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세상과 삶을 망가뜨리는 먹거리, 자연과 사람과 사회를 병들게 하는 먹거리가 판치고 있습니다. 덩달아 먹거리의 토대인 농업 또한 갈수록 위태로운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왜 너희만 먹는 거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기술, 역사, 환경, 윤리 등 먹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쟁점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먹거리 자체를 알게 되는 것은 물론 지금의 세상을 먹거리라는 창을 통해 더욱 짜임새 있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밖에 나가서 어떤 음식을 먹는지 알고 있습니까?

집에서는 한 살림, 생협 등 안전한 곳에서 식재료를 구입해 요리를 해줘도, 학교, 학원, 식당에선 어디서 온 재료로 음식을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프랑스는 자국 영토 안에서는 GMO 작물을 재배할 수 없습니다. 러시아는 GMO 식품을 전면 수입 금지했습니다. 에디오피아는 미국의 식량 원조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현지 우리나라는 GMO 표기조차 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 너희만 먹는 거야이 책은 어린이 스스로 자신이 먹은 음식을 살피고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

먹거리는 우리의 생명을 유지시켜 주고, 건강하고 힘찬 생활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가장 기본적인 바탕입니다.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고 했습니다. 한의학의 가장 유명한 고전인 동의보감에도 약과 음식은 뿌리가 같다.”, 좋은 음식은 약과 같다.”는 얘기가 나오지요. 그런데도 그 소중한 것에 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가지지 않는 건 안타까운 일입니다.

먹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에너지와 영양분을 제공해 주어서만 중요한 게 아닙니다. 먹거리에는 우리의 생존과 건강뿐만 아니라 아주 중요한 관계와 맥락들이 다채롭게 얽혀 있습니다.

먹거리는 무엇보다 자연의 산물입니다. 자연에서 직접 난 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아무리 인공적인 먹거리라 해도 뿌리를 더듬어 가다 보면 반드시 자연과 만납니다. 먹거리는 사람과 자연을 잇는 가장 원초적인 연결 고리입니다. 또한 먹거리는 이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고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아주 요긴한 열쇠이기도 합니다. 먹거리는 세계적인 불평등과 가난, 세계 정치.경제 시스템의 모순, 지구 온난화와 같은 환경 위기, 민주주의와 인권 문제 등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먹거리를 보면 세상이 보이고 삶이 보입니다. “내 밥상에 온 우주가 담겨 있다.”는 말까지 있지요.

먹거리와 농업은 세상과 삶을 떠받치는 가장 핵심적인 기둥

선진국 대부분은 식량 자급률이 100퍼센트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23퍼센트, 주식인 쌀조차 80퍼센트대로 떨어졌습니다. GMO곡물로 키운 육류가 아무런 의심 없이 흔연스레 유통됩니다. 안전한 먹거리란 불가능한 것처럼 먼 나라 일이 되었습니다.

누가, 왜 먹거리와 농업을 망치고 있을까요? 이런 현실 탓에 어떤 문제들이 생기고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현실을 바꾸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책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변입니다. 그러니 이 책은 좁은 의미의 먹거리뿐만 아니라, 먹거리를 매개로 하여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복잡한 세상의 참모습을 탐구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먹거리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길을 궁리한 책이기도 합니다.

시야를 넓히고, 논리력을 키우는 어린이 인문 교양서

교과서가 개정될 때마다 문장은 점점 더 길어지고, 또 여러 과목을 함께 이해해야 하는 통합형 교육으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인문학 입문서인 '이상한 지구 여행' 시리즈는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현상만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이 시리즈는 정치, 종교, 문화, 역사, 철학, 통계 등 여러 학문의 기반 위에서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을 통합적으로 살펴봅니다. 이로써 이 책을 읽는 학생이 원인과 결과의 상관관계를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학문이 주는 시너지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제공-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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