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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지은이 : 노경실 (지은이) | 신가영 | 김명심 | 심은숙 (그림) 구분 : 국내창작동화
출판사 : 사계절 대상 : 초등1~2학년
전체페이지수 : 120쪽 정가 : 8,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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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새가 된 내일이

2.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3. 썩은 사과

4. 김알렉스라는 아이

5. 호박잎

6. 마지막 운동회

7. 저녁 여덟시 우리집 풍경

<<리뷰>>
일곱가지의 각기 다른 이야기가 알콩달콩 들어있는 예쁜 동화책이다.

그중 마지막에 실린 저녁 여덟시 우리집 풍경 이라는 이야기가 제일 여운에 남는다.

살기 바빠서 맞벌이 하는 부모님들이 많다.

선생님은 저녁 여덟시 우리집 풍경에 대한 글짓기 숙제를 내준다.

이야기 속 주인공의 아빠는 사장님이고 엄마는 가계를 하신다.

공부도 잘하고 집도 풍요로워 부자로 사는 주인공은 주위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지만

진정 본인의 이야기를 들어줄 시간이 없는 엄마 아빠가 서운하다.

엄마 아빠는 주인공의 우리집 여덟시 풍경에 대한 글을 읽고 주인공을 따뜻하게 안아준다.

우리의 작은 일상들이 소소하게 그려져 있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 <몽실이>

<<미리 보기>>

알렉스의 그릇은 이미 말끔히 비어 있엇습니다.

"알렉스 너, 자장면을 무척 좋아하나 보다?"

내가 처음으로 알렉스에게 먼저 건넨 말입니다.

"히히, 처음엔 싫어했어."

"?"

"히히, 자장면이 내 얼굴처럼 까매서."

"네 얼굴이 까맣다고 애들이 놀리지 않니?"

"친구들은 안 놀리고, 친구 아닌 애들은 놀려."

알렉스의 말에 나도 모르게 얼굴이 확 달아올랐습니다.

'나는 알렉스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없을까...'하는 생각 때문이었지요.

<<제공:알라딘>>

 

 
제목 : 공룡이 될래요
지은이 : 김은희 (지은이) | 이명선 (그림) 구분 : 국내창작동화
출판사 : 청개구리 대상 : 초등1~2학년
전체페이지수 : 118쪽 정가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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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올챙이문고 저학년동화 시리즈 19. 전주교육대학원을 졸업한 이래, 학교에서 오랜 기간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김은희 동화작가의 단편동화집이다. 김은희 작가는 전작 <난 바보 아니야>에서 서로가 서로를 믿어주고 이해하며 기다려주는 어른과 아이의 관계를 따뜻하게 그려낸 바 있다. 이번 작품 <공룡이 될래요> 역시 이러한 공감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는 6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들은 하나같이 소소한 일상 이야기지만 일상에 갇히지 않고, 진솔한 시선으로 요즘 아이들의 삶을 포착한다. 뒤표지에 적힌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추천사처럼, 좋은 동화란 읽는 사람의 마음이 곱고 따뜻해지는 이야기이고, “겉모습만 훑거나 유추하는 이야기가 아닌, 현실에서 만나는 진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어야 한다고 할 때, 이 책은 동화의 본질을 보여주는 동화집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없어지는 놀이터

어른들은 급해요

공룡이 될래요

특별한 문제

엄마와 쿠키

엄마가 없으면

<<출판사제공 책소개>>

선생님들이 더 아끼고 추천하는 동화책

 

전주교육대학원을 졸업한 이래, 학교에서 오랜 기간 아이들과 함께하고 지내고 있는 김은희 동화작가의 신작 단편동화집 공룡이 될래요가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김은희 작가는 전작 난 바보 아니야에서 서로가 서로를 믿어주고 이해하며 기다려주는 어른과 아이의 관계를 따뜻하게 그려낸 바 있다. 신작 공룡이 될래요역시 이러한 공감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는 6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없어지는 놀이터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를 빼앗긴 도시 아이들의 이야기다. 아파트라는 주거환경이 보편화된 요즘에는 아이들이 뛰놀 만한 공간이 없다는 걸 눈여겨본 작가의 안타까움이 담긴 작품이다. 거기에다 병든 자식을 먹여 살릴 유일한 일터인 신흥랜드가 자본의 힘에 밀려 헐리는 바람에 결국 시골로 내려갈 수밖에 없는 불곰 아저씨의 삶이 더해져 현대사회를 바라보는 작가의 냉철한 의식이 돋보인다. 어른들은 급해요는 무뚝뚝하고 무섭지만 누구보다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경비 할아버지 이야기다. 주인공이 경비 할아버지를 좋아하다가 미워하고, 닫혔던 마음이 다시 열리는 과정을 작위적이지 않고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어른들은 급해요라는 제목처럼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는 어른의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아이의 시선이 솔직하고 재미있다. 표제작이기도 한 공룡이 될래요는 공룡처럼 힘이 세지고 싶은 아이들의 유쾌한 이야기다. 이 외에도 마음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특별한 문제를 내주는 특별한 선생님 이야기 특별한 문제, 어려운 형편에 놓인 친구를 안쓰럽게 여기는 주인공과, 뒤에서 몰래 그 친구를 도와주는 엄마의 이야기인 엄마와 쿠키, 엄마가 없으면 불행할 거라는 생각을 뒤집는 따뜻한 이야기 엄마가 없으면이 있다.

이 작품들은 하나같이 소소한 일상 이야기지만 일상에 갇히지 않고, 진솔한 시선으로 요즘 아이들의 삶을 포착한다. 뒤표지에 적힌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추천사처럼, 좋은 동화란 읽는 사람의 마음이 곱고 따뜻해지는 이야기이고, “겉모습만 훑거나 유추하는 이야기가 아닌, 현실에서 만나는 진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어야 한다고 할 때, 공룡이 될래요는 동화의 본질을 보여주는 동화집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미리보기>>

 



P.53 : “준영이는 도덕 시간에 할아버지, 할머니 성함도 제대로 못 쓰더니, 그 긴 공룡의 이름을 잘도 외워 내는구나.”
준영이가 머리를 긁적였습니다.
“우리 교실에 진짜 사나운 공룡들이 가득히 들어와 있는 것 같아서 선생님은 무섭다.”
“에이! 선생님, 예-엣날에 공룡이 다 죽고 없는데 뭐가 무서워요.”
“상상으로라도 좋아하면 닮아 가는 거야.”
“선생님, 그럼 우리가 공룡을 닮았어요?”
아이들은 공룡을 닮았다는 말에 오히려 더 신나는 눈치였습니다.
―「공룡이 될래요」
P.72 : 선생님은 꼭 이렇게 마지막에 특별한 문제를 줍니다.
특별한 문제를 풀 때는 답이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이걸 쓸까? 저걸 쓸까? 생각이 많아집니다.
우리 반 친구들은 10번 문제의 답을 무엇이라고 썼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마지막 문제는 틀린 답이 없나 봅니다. 친구들 시험지에도 열 번째 답을 쓴 곳에는 모두 빨간 동그라미가 커다랗게 그려져 있었습니다.
―「특별한 문제」

<<제공:알라딘>>

 
제목 :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지은이 : 프란치스카 비어만 (지은이) 구분 : 외국창작동화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대상 : 초등1~2학년
전체페이지수 : 74쪽 정가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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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베스트셀러 <책 먹는 여우>의 두 번째 이야기. 전작 <책 먹는 여우>에서 이라는 소재로 기발한 이야기를 끌어낸 프란치스카 비어만은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에서는 한층 더 서사가 풍성해졌다. 초등 저학년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와 어른들 모두에게 다양한 텍스트 읽기를 가능하게 해 주는 즐거운 독서 여행을 선사한다.

14년 만에 다시 찾아온 여우 아저씨는 정말 유명한 작가가 되어 있다. 그리고 변함없이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먹어 본 책 중에 자기가 쓴 책 만큼 맛있는 책은 없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우 아저씨는 새 소설을 쓰려고 창고에 모아 둔 이야기와 아이디어, 각종 수집품들을 몽땅 도둑맞고 마는데.

<<줄거리>>

여우 아저씨는 인기 작가가 되고 난 뒤에도 자신의 책이 제일 맛있어서 책 쓰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봄여름에는 이야기를 모아 창고에 저장해 놓고, 겨울에는 책 쓰기에 몰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여우 아저씨의 창고가 텅 비어 버렸다. 여우 아저씨의 친구이자 출판인인 빛나리 씨가 창고를 샅샅이 뒤진 끝에 바닥에 뚫린 구멍을 발견한다. 여우 아저씨는 빛나리 씨의 스웨터를 풀어 그 털실을 배에 묶고 구멍으로 들어간다. 그렇게 이야기 도둑의 뒤를 쫓던 여우 아저씨는 도서관에 도착한다. 도서관 천장에는 생쥐 몽털 씨가 종이로 둥지를 틀고 글을 쓰고 있었는데 여우 아저씨의 수첩과 훔쳐 온 물건들이 있었다. 여우 아저씨처럼 책을 쓰고 싶어서 그랬다는 몽털 씨가 안타까워서, 여우 아저씨는 자신에게 글 쓰는 방법을 배워 볼 것을 제안한다. 대신 이야기를 훔친 벌로 도서관에서 사서의 일을 돕기로 한다. 의외로 몽털 씨는 글 쓰는 것보단 도서관 업무가 더 적성에 맞았고 일도 잘했다. 덕분에 몽털 씨는 도서관에서 일하게 되었고, 여우 아저씨는 새로 쓴 소설에 빨간 털실을 제공한 빛나리 씨와 그 부인을 위해 잭키 마론과 빨간 끈이란 제목을 붙여 발표했다.

<<출판사제공 책소개>>

베스트셀러 책 먹는 여우의 두 번째 이야기, 전세계 최초 출간!

이야기를 도둑맞은 책 먹는 여우!

새 책을 쓰려고 모아 둔 여우 아저씨의 이야기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여우 아저씨의 글쓰기 특급 비법 대공개!

 

책 먹는 여우두 번째 이야기,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전세계 최초 출간

주니어김영사에서는책 먹는 여우2001년 처음 출간했다. 저자인 프란치스카 비어만은 국내에 잘 알려진 작가도 아니었고, 한국에서 자신의 책을 출간하는 것도 처음이었다. 그런데 출간 이후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어린이 책의 영원한 주제인 에 대해 이토록 기발한 유머로 풀어낸 책은 보기 드물었기 때문이었다. 당시 독일에서 프란치스카 비어만은 평론가들이 주목하는 신예 작가로 개성이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귀여우면서도 음산하고 위트 있는 스토리와, 강렬한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 현대적인 감각의 우화를 탄생시켰다는 평가였다. 덕분에 지금도 책 먹는 여우는 초등학교의 필독서 목록과 각종 베스트 목록에서 빠짐없이 실려 있다. 그리고 14년 만에 드디어 두 번째 이야기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두 번째 이야기에 대한 독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이 있었다. 14년 만에 그 요청에 답하게 된 프란치스카 비어만! 이번 이야기는 독일보다 한국에서 먼저 출간되었다.

 

여우 아저씨의 글쓰기 특급 비법!

대부분의 아이들이 일기 한 장 쓰는 데도 머리를 싸매고 힘들어 한다. 무슨 이야기를 써야 할까, 어떻게 해야 길게 쓸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바로 그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여우 아저씨가 특급 비법을 공개했다. 첫째, 혼자 다니면서 사방에서 이야기를 모을 것! 둘째, 주변을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 셋째, 신기하고 기발한 이야기가 있는지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다닐 것! 그리고 마지막 비법은 언제나 메모할 것! 평소 문득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여우 아저씨처럼 꼼꼼히 기록해 두면 글감이 풍부해져 자신감 있게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글은 스스로 노력해서 써야 한다는 것을 알려 준 이야기 도둑, 몽털 씨!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에는 여우 아저씨를 위기에 빠트리는 생쥐 몽털 씨가 등장한다. 글을 잘 쓰고 싶어서 여우 아저씨의 이야기를 몽땅 훔친 몽털 씨는, 아이들이 글쓰기를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를 대변하는 캐릭터이다. 몽털 씨는 여우 아저씨의 이야기 재료를 훔쳐 오기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몽털 씨는 여우 아저씨의 이야기로는 글을 단 한 줄도 쓸 수 없었다. 그가 훔쳐 온 이야기는 자신의 노력과 경험에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여우 아저씨가 작가로 성공한 데에는 자신이 쓴 책이 제일 맛있다.’는 이유도 숨어 있다. 이 또한 자신의 경험과 노력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여우 아저씨는 성공한 뒤에도 이야기를 위해 스스로 해야 할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죄를 벌하는 대신 기회를 준 여우 아저씨의 따뜻한 마음!

누군가 나의 가장 중요한 것을 훔쳐갔다면 나는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을까? 여우 아저씨는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훔쳐 간 도둑을 용서하고 기회를 주었다. 자신이 책을 훔치고 감옥에 갇힌 적이 있었기에 그 마음을 헤아린 것이다. 그리고 글을 쓰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는 뜻밖의 제안까지 했다. 도둑에게 그래서는 안 된다는 사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글을 가르치고, 죄를 용서 받는 대신 도서관의 일을 돕게 한다. 몽털 씨는 비록 글을 쓰는 데는 실패했지만, 자신에게는 도서관 업무를 잘할 수 있는 재능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렇게 몽털 씨가 자신의 재능을 새로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무조건 벌하는 대신 기회를 주었고, 몽털 씨가 성실히 일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무슨 일이든 성실히 하면 의외의 곳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음을 증명해 준 몽털 씨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큰 용기를 줄 것이다.

 

전작보다 풍부하고 깊어진 서사는 독서의 즐거움을 두 배로!

전작 책 먹는 여우에서 이라는 소재로 기발한 이야기를 끌어낸 프란치스카 비어만은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에서는 한층 더 서사가 풍성해졌다. 초등 저학년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와 어른들 모두에게 다양한 텍스트 읽기를 가능하게 해 주는 즐거운 독서 여행을 선물할 것이다.

<<제공: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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