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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문학 교과서 속에 숨어 있는 논술
지은이 : 김미영 | 윤지영 | 윤한국 (지은이) 출판사 : 살림
전체페이지수 : 408쪽 정가 : 13,800원
구분 : 논술참고도서 대상 : 논술교사/학부모/청소년

내용보기

<책 소개>>
문학교과서에 나온 작품을 '하나의 주제로 한 작품 살펴보기',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작품 살펴보기', '다양한 주제로 한 작품 살펴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과서 속 문학 작품을 통해 다각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텍스트.

책은 문학 작품에 대한 통합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역사와 현실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보자고 제안한다. 문학작품 속에 숨겨진 작가의 의도를 찾아내고 그 결과를 자신의 삶의 문제로 바꾸어 생각해보는 것은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시작이라고 말한다.

<<목차>>
머리말 - 문학은 닫혀 있는 사회를 열어주는 축복의 통로이다

I. 하나의 주제로 한 작품 살펴보기

1. ‘모두가 잘 사는 사회는 불가능한 꿈인가?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2. 사회는 누구에 의해 움직이는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문열

3. 우리 사회의 평화와 정의는 무엇인가?

태평천하채만식

4. 앎이란 무엇인가?

허생전을 배우는 시간최시한

5. 복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홍염최서해

 

II.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작품 살펴보기

1. ‘흥부는 악하고 놀부는 선한가?

신재효 판소리 사설신재효, 놀부뎐최인훈

2. 가난하면 사랑도 버려야 하는가?

가난한 사랑 노래신경림, 노동의 새벽박노해

3. 노인은 소외될 수밖에 없는가?

황혼박완서, 흐르는 북최일남

4. 동료의 비윤리적 행위를 고발하는 것은 과연 비윤리적인 행위인가?

국물 있사옵니다이근삼,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문열

5. 생계를 위한 매춘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소낙비김유정, 서울길김지하

6. 인간의 허황된 꿈의 끝은 어디인가?

복덕방이태준, 금 따는 콩밭김유정

7. 정상인과 다르면 비정상적인 사람인가?

인간단지김정한, 전라도 길한하운, 문둥이서정주

 

III. 다양한 주제로 한 작품 살펴보기

그 여자네 집박완서

1. 진정 국가는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가?

개인과 국가로 읽는 그 여자네 집

2. 행복의 파랑새는 어디에 있는가?

개인과 행복으로 읽는 그 여자네 집

3. 우리의 역사 서술되고 있는가, ‘왜곡되고 있는가?

개인과 역사로 읽는 그 여자네 집

 

레디메이드인생채만식

4. 일하고 싶어도 일할 수 없는 사람들 무엇이 문제인가?

고학력과 실업으로 읽는 레디메이드 인생

5. 학력 제일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교육과 계층으로 읽는 레디메이드 인생

 

규원가허난설헌

6. 과연 21세기를 여성들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가?

남성과 여성으로 읽는 규원가

7. 외모는 경쟁력이 될 수 있는가?

외모열풍으로 읽는 규원가

<<리뷰>>
이 책은 꼭 논술을 대비하기 위해서만 보는 책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밝혀두고 싶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논술지도나, 문학작품을 통해 뭔가를 얻기 위함이 아니라 순전히 정말 그때, 어렸을 때 제대로 읽지 못한 우리 문학들을 지금이라도 제대로 읽고 싶어서였다.
학교 다닐 때에는 조금은 의무감(?)으로 읽었던 책들을 나이가 좀 들어서 다시 읽으면 아마도 그때보다 좀 더 잘 정리되어 읽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졌기 때문이다. 그 때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이제는 좀 더 여유롭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가졌다.

이 책 저 책 뒤적거리다 만난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을 정말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전에는 눈으로만 읽던 내용을 이제는 좀 더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도움을 준 것이 이 책의 곳곳에 있는 설명 때문이다. 비록 논술을 위한 교재이기도 하지만 나와 같은 요구를 가진 사람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

단순히 문학작품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배려한 듯하여 훨씬 읽기가 좋다. 때로는 시사적인 문제를 이해하게 하였고, 경제적인, 또는 문화적인 것을 다루었다.

논술을 이렇게 접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한다. 이런 유형들이 아마도 요즘 말하는 통합 교과형 논술이라는 것인가 보다. 제대로 접하게 된 기회다.

암기로 얻은 지식의 나열보다는 때로는 비판적으로, 때로는 창의적인 사고력을 요한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다. 늘 말하는 자기주도적 학습방법의 한 방법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가끔 접했던 논술교재 중에 그냥 그 논술을 쓰기 위해 알아야 하는 배경지식들을 보여주던 것과는 조금 다르다.

하나의 주제로 한 작품을 살펴보게 한다든가, 또는 하나의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살펴보게 하고, 또 다양한 주제로 한 작품을 살펴보게 한다.

이렇게 문학 작품을 읽는 것도 다양한 시각을 갖게 한다.                              <행복단지>

<<제공: 알라딘>>


논술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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