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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생활문을 잘 쓸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생활문 잘 쓰는 요령을 배울게요.

1) 한 가지를 자세히 씁니다.
여러 가지 사건을 한 번에 쓰는 것은 수레 하나에 여러 가지를 싣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 짐을 내리기가 어려워집니다. 경험을 토대로 쓰되 한가지의 경험으로 자세히 써야 좋은 글이 됩니다.

2) 솔직한 마음을 표현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글이라 하여 자신의 실수나 과오를 부끄러워하면 안 됩니다. 억지로 감정을 꾸며 쓰는 것보다는 개개인의 솔직한 표현이야말로 감동을 줍니다. 기쁨은 그대로 슬픔도 정확하게 표현합시다.

3) 사물을 자세히 관찰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경험을 합니다. 매일 되풀이해서 보는 것도 훌륭한 글이 됩니다. 자세히 보면 그 안에 좋은 글감이 숨어 있습니다. 전혀 발견하지 못 했던 부분이나, 문득 새로움으로 다가오는 일상을 찾아서 글을 써 보세요. 남들이 흔히 겪지 못한 경험은 새로운 글이 나오게 합니다. 즐거운 일이나, 슬픈 일을 겪고 나면 그 심정을 자세히 기록해 둡니다. 간단한 메모도 글을 쓸 때는 좋은 자료가 됩니다. 작은 일을 자세히 관찰하는 일은 생활문 쓰는 일에서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4) 처음 시작하는 문장은 신중하게 합니다.
중심 생각으로 시작합니다. : 어머니에 대한 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대화글로 시작합니다. : "미나야, 이제 가면 언제 다시 오니?"
사물의 묘사로 시작합니다. : 바람이 불 때마다 나무는 함께 춤을 춥니다.

5) 자기의 의견이나 느낌이 나타나게 씁니다.
매일 보는 것이나 매일 겪는 일도 시간이나 느낌이 다를 수 있습니다. 생활문은 자기의 생활 경험을 쓰는 글이므로 자신의 주장이 없으면 생명력을 잃게 됩니다. 새로운 발견이나 감동 등을 자신의 마음으로 표현합니다.

6) 문단을 꼭 나누어 씁니다.
문단이란 문장의 단락을 말합니다. 즉 내용상으로 일단 끊어지는 부분입니다. 생활문은 긴 글이므로 시간이나 장소의 변화, 심리 상태에 따라 문단을 나누어 써야 됩니다. 상황이 바뀌거나, 내용이 달라지는 부분은 문단을 나누어 써야 내용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7) 다 쓴 후에 꼭 다듬어야 합니다.
글을 다 쓴 뒤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나가면서 주제가 살아 있는지 맞춤법, 문장부호는 정확한지 띄어쓰기는 잘 되어 있는지 어색한 단어의 사용은 없었는지 꼭 점검해야 합니다.

이어서 더 상세히 설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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