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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권력을 희롱하다)를 읽고 새로운이야기 만들어보기
백지우 2013-03-31 4,221
IP : 114.206.170.73
이름 / 학교 / 반 : 백지우 포항양학초등학교 6학년 6반

책의 인물, 인물의 성격이나 말씨, 사건 등을 내나름대로 상상해서 바꿔 써 보세요.
등장 인물의 역할을 바꿔 쓸 수 있고. 성격이나 주위환경도 내마음에 들도록 바꿀 수 있습니다.
말씨를 우리고장의 사투리로 바꿔쓰거나, 태어난 고장이나 나라를 바꾸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현실에 빗대어 풍자적으로 바꿔쓸 수 있습니다.(패러디하기)

책이름
 토끼전(권력을희롱하다)
지은이
  김종년
출판사
 
♤ 바꿔 쓸 내용   내용전개를 다시 만들어보기
♤ 바꿔 쓰는 이유

 토끼전의 이야기는 누구나가 다 알고 있다. 그래서 한번 바꿔볼까하는 생각에 간단하게 바꿔보게 되었다.  

♤ 바꿔쓸 내용을 내 나름대로 상상해서 써 보세요.

  육지에 무사히 도착한 토끼눈 자라를 두고 겅중거리며 뛰어가기 시작했어. 토끼가 저만치 뛰어가니 자라가 "여보시오, 토선생! 토선생! 나 좀 보시오! 하며 엉금엉금 기어가는데, 그 느린 자라 빠르기로 토끼를 따라잡을 수 있겠어? 한참 뒤에, 깡총거리는 토끼뒤로 통곡소리가 들려왔어. 토끼는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왔던 길을 다시 깡총거리며 되돌아 왔어. 그 통곡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자라였어. 토끼가 놀라 눈만 깜짝이다 자라에게 살금살금 다가가는데. 미동도 없던 자라가 기다렸다는 듯이 토끼다리를 꼭 붙잡으며 말했지,

"아이고,~~~ 토선생~~ 내가 당신을 속인 것을 정말 사죄하오. 제발 약이라도 한알 주시오. 나는 이제 용왕님도, 어머님도, 아내도, 아이들까지도 볼면목이없소, 토선생, 제발 부탁이오....엉엉엉~~~!!"

토끼가 가만 살펴보니 자라의 얼굴이 눈물콧물 범벅이 된거라. 그래서 토끼는 미안하기도하고 안쓰럽기도

해서 자라에게 자신이 모아두었던 약초 한보따리를 주었어. 그러면서 토끼가 하는 말이 뭐였게??

 "자라선생, 내가 용왕을 속인 것을 미안하다고 전해주오. 내게도 식구들이 있는지라 내 목숨을 냉큼내어주면 안되었다는 말이요. 대신 이 귀한 약초를 줄테니 용왕님께 어서 속히 전해주시오. 게다가 당신의 관상을

보니 당신은 간신들의 모함을 받아 용왕에게 죽임을 당할 몸인 것 같소이다. 그러니 약초를 전해준 뒤에

벼슬에서 당장 물러나시오. 혹시 갈때가 없어 불안하면 우리집에 당분간 가족과 함께 머물로도 좋소. 

그럼, 당신의 좋은 소식을 기다리겠ㅅ." 하고 깡충거리면선 뛰어가더래.

 용궁에 도착한 자라는 용왕에게 육지에서 있던 일을 미주알 고주알 보고했어. 그러고는 약초를 놓아두고

조용히 벼슬에서 물러났지. 집에서 돌아온 자라가 부인에게 말했어.

 "부인, 토선생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하더군.  이래저래 이래저래,,, 구시렁구시렁... 이러쿵저러쿵.... 그러니 우리 토선생이 사는 육지에 나가서 살아보는 것이 어떻겠소?" 그러자 부인은 흔쾌히 찬성을 하였지.

 자라가 보따리를 싸들고 늙은 어머니, 아내, 아이들을 데리고 육지로 향하니, 온갖 바다 생물이 모여 구경을

했대. 무사히 뭍에 도착한 자라가 맘놓고 경치를 구경하는데, 저만치 산비탈에 동그란 솜뭉치 하나가 떼굴떼굴 굴러오더래.  사실 그 솜뭉치... 바로 토선생이었어. 자라를 기다리다 그만 눈이 더 빨개지고 말았대.

서로 만난 자라와 토끼는 산비탈에 있는 토선생의 집으로 향했어. 뭍이 마음에 들었던 자라는 아예 토끼의 집에 눌러살기로 했대. 사이좋게 지내던 토끼가족과 자라가족은 모년 모월 모일 한날 한시에 세상을 떠났고

죽어서도 바다에 가기 아쉬웠던 자라 가족은 토끼 조상들이 대대로 살던 달에 올라가 함께 방아를 찧고 살고있대. 사람에겐 안보이지만 신선이랑 용왕에겐 '방아찧은 자라가'보인다나 어쩐다나....

여튼 토선생과 자라는 행복하게 남은 여생을 함께 했다는이야기란다.

♤ 바꾼 후 달리진 점과 느낌을 써 보세요

  아기때 부터 들어오던 이야기가 조금 지루했는데....

  이렇게 살짝 바꿔보니 나름 재미있고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처럼 서로 속상한일이 없이

  사이좋은 친구로 남는 이야기로 바꿔 더 재미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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