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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차 어린이
박정수 2011-09-18 4,002
IP : 123.213.200.86
이름 [학교 / 학년] :평택성동초등학교 3학년
작가나 작품 속 인물에게 나의 느낌이나 감상 또는 부탁하고 싶은 것을 편지로 쓰세요.
내가 작품속의 등장인물이 되어 또 다른 등장 인물에게 편지를 쓸 수도 있습니다.
작품속의 동물이나 식물, 무생물(장독, 마당, 바위, 하늘, 비, 폭풍 등)에게도 편지를 쓸 수 있습니다.
친구나 가족 등에게 내가 읽은 책을 소개하는 편지도 써 보세요.
책이름
 기차 할머니
지은이
 파울 마르
출판사
 중앙 출판사
 

 브뤼크너 할머니께 

 

 할머니 안녕하세요? 저는 ‘기차 할머니’를 읽고 친절하신 할머니의 모습에 반한 어린이랍니다.

 

 할머니께서는 처음 보는 울리와 재미있게 놀아주시는 것이 꼭 ‘친절한 유모’같아요.저도 이번 주 토요일에 외갓집에 기차를 타고 갈 계획인데 가는 동안 할머니 같은 분을 만나고 싶어요. 그러면 가는 동안 심심해서 휴대용 게임을 하지 않아도 재미있게 갈 수 있잖아요.

 

  할머니는 ‘장난꾸러기’같아요.어렸을 때 할머니가 3명의 오빠들과 동네를 휘젓고 다니면서 장난을 쳤다는 것이 신기 했어요.왜냐하면 옛날 여자 아이들은 차분하기만 한 줄 알았거든요.그런데 은행 지점장 차 꽁무니에 깡통 세개를 달아서 시끄럽게 한 것이 바로 할머니라니.....할머니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요.

 

 할머니에게만 말할 비밀이 있어요.우리 집에도 할머니 같은 ‘기차 엄마’가 있어요.차장 아저씨가 울리에게 기차표를 보여 달라고 했을 때 할머니가 찾아 주셨잖아요.우리 엄마도 제가 잃어버린 게 있으면 항상 잘 찾아 주시거든요.그리고 밤에 잘 때 엄마 어렸을 때 이야기를 해 주실 때가 있는데 언제 들어도 몇 번을 들어도 더 듣고싶거든요.우리 엄마도 ‘기차 엄마’라고 해도 되겠죠?

 

 어렸을 때 재미있던 경험은 이야기 보따리가 되어 듣는 사람에게 꿈과 상상을 줄 수 있으니까 저도 할머니와 엄마처럼 ‘기차 어린이’가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도와주며 재미있는 경험들을 들려주는 어린이가 될게요.

 

 그럼,기차를 탈 때마다 할머니를 기억 할게요.

 안녕히 계세요.


'바다를 누빈 거북선'을 읽고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를 읽고 - 독서감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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