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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그것이 씌여질 때처럼 신중하며 절약해 가며 읽어야한다.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지은이는 수많은 시간을 자신과 싸운다. 문학가라면 한 단어를 가지고 몇날 밤을 지새울 것이며, 사상가라면 사상의 씨줄과 날줄을 세우기 위해 수많은 불면의 나날을 보낼 것이다. 이러한 피와 땀의 결정체를 세상에 내놓을 때, 작가 자신은 그 어떤 것과도 견줄 수 없는 기쁨과 벅찬 기대를 그 책에 부여할 것이다.

책은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거쳐 세상에 나오게 된다. 우리는 그러한 책들을 대할 때마다 사뭇 겸손해져야 하지 않을까. 글자 한 자를 대하더라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그 책에 씌어 있는 중요한 사상이나 그 어떤 것을 찾아내지 못한 채 지나쳐 버릴 테니까.

진정 책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한 자 한 자 신중히 읽어가며 행간에 숨겨진 의미를 캐내야 한다.

바르게 읽어 바르게 깨달은 자만이 책을 쓴 사람의 의도를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



* 책 읽는 사람이 세상을 이끈다. / 김영진 / 웅진 출판사에서 인용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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