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는, 독서감상문, 원고지, 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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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그런 친구
는 선라스 끼고 스키니 입고 포니테일 머리 묶고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분홍색 튜브를 끼고 짜디짠 바닷물에게 손을 저어 인사 한 번 하고 너의 두 손 맞잡으며 너에게 파도처럼 서로의 웃음을 책임지자고 하지만 거센 파도처럼 서로의 ..
지우개
의 틀린 씨 지워주고 백지의 검은 자국 지워주고 그림의 연필 자국 고쳐주고 - 가끔은 아주가끔은 내 마음 속 엉터리 씨와 검은 자국을 지워주는 존재가 있다면 내 마음의 그림을 고쳐주는 존재가 있다면
시가 떠오르질 않는다
않는다 감을 찾아 헤멘다 해도 감은 찾는다고 생기는 게 아무래도 아닌가보다. 내 머릿속에 꽉꽉 채워져있는 상태에서 을 써야 읽기 편하지 억지로 쓴다고 되는게 아무래도 아닌가보다 보물도, 애당초 그 자리에 있었기..
이름
슈퍼맨
바로 앞의 씨도 또 다른 눈이 없으면 볼수가 없는 빨간 망토를 우직한 어깨에 멘 슈퍼맨의 모습이 그렇게 멋져보였는데가 그 어깨를 어디다 두고 이젠 한없이 약해진 어깨의 망토가 흘러내리는지 가려진 망토 뒤에 이젠 슈퍼맨이..
책의 소유
에 들어온 자들이 내머릿속을 환하게 한다. 어느새 책과 어우러 생각의 동산으로 간 나는 책과 친구가 되어 책은 이제 내 것이 되었네
텃밭 가꾸기
. 또 완두콩 둥 강낭콩 데굴 데굴 깜장콩 조심스레 심었다. 어느새 한 시간이 훌쩍 지나고 내 이마에 송골송골 맺혀있는 땀방울 코- 자고있는 어여쁜 콩들에게 또옥 똑 떨어졌다. 떨어진 땀방울을 ..
마지막 캠프
간 지 달궈진 불판에 익혀지는 삼겹살 옹기종기 모여 젓가락 경쟁 노래에 맞춰 흥을 돋우는 시간 단합심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레크레이션 둥게 둥게 모여 1년 간 함께 했던 시간들 마음 속 타임캡슐을 서로 나..
눈물
에 눈물이 썽 맺힐 때 귓가에 들려오는 여러 말소리 화내다가도 "미안해" 괴롭히다가도"정말 잘못했어" 심지어 늘 따돌리던 친구들도 "괜찮아?" 눈물은 무섭던 염라대왕의 표정도 누그러뜨린다던 강력한 한 방울 그 한방울..
일기장
또박또박 씨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일기장 선생님께 참 잘했어요 일기장 한 편에 남겨져 있는 칭찬 한 마디 매일매일 달라지는 일기장 끝나지 않은 아직은 쉼표 별님 달님 뜰 시간 일기장은 나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
교과서 날씨
걋 땐 둥게 둥그렇게 휘날리는 눈들 이상기후처럼 너와 내가 맞지 않을 때 주룩 주루룩 비가 내리고 지우개 가루에 뿌옇게 희미해진 문제들 황사가 왔다 갔나봐. 저 쬐끄만 검은 자들 저 무리 가운데 반짝이는 저..
정월 대보름
♣犬た 동한 달을보면 말이예요 아기도 달도 모두 똑같은 친그에요 친하게 친내자
마음속의 지우개
마음속에 씨하나가 적힌다 난 너가 싫어! 하지만 내일이 되면 그 씨를 지워버리는 내 마음속의 지우개 엄마랑 싸우고 나서 화가난 내마음속에 싸하나가 적힌다. 엄마가 미워! 하지만 내일이되면 그 씨를 지워버리는 내 ..
솜사탕
입에는 몽 무지개가 피어오르고 내 얼굴은 방실 방실 웃음꽃이 피어오르고 행여, 날아갈까 손에 꼭 쥔다.
새싹
빌며 쓴 입니다. 새싹이 하나씩 시들시들 시들기만 한다 물을 듬뿍듬뿍 줬어야 했는데 어른들은 왜 새싹들에게 물을 주지 않았을까 정원사는 왜 새싹들에게 물을 주지 않았을까 자꾸자꾸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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