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는, 독서감상문, 원고지, 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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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시
자료 설명
하였다. 그리고 우리 지역 시인들의 작품도 많이 골랐으며, 그 중에는 교사 시인들의 작품도 몇 편 포함되어 있다. 이 책에는 총 시인 75명의 작품 101편이 소개되고 있다. 그 중에 박재삼, 백석, 신경림, 윤동주, 이육사의 작품이 각 3편씩, 강동..
푸른 바다, 하얀 돛, 기다림-청포도
訣聆萱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 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靑袍)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먹으면, 두 손을 함..
내 마음의 고향-고향
, 인물, 그리고 집 짓고 사는 것, 사람들이 내왕하는 것, 크게 알려지는 것과 높고 씩씩하며 그윽하고 기괴한 것과 협기를 부리는 일들을 보지 못하게 된다.《김정희》 ♣생각 거리 1. 어린 시절,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했던 곳이 있는가? 2. 그곳이..
불행한 민족현실-오줌싸개 지도
눈물을 흘리고 있던 그 녀석이 어느 틈엔가 내 옆에 떡하니 앉아 있었다. 나는 그냥 무심히 지나쳤는데, 잠시 뒤 갑자기 오른쪽 팔뚝의 느낌이 이상했다. 옆을 보니 그 녀석이 자신의 검지 손가락에 침을 묻혀 두 번 세 번 내 팔뚝을 문지르고 있..
자기 찾기와 부끄러움-쉽게 쓰여진 시
絳 잃어버리고 나는 무얼바라 나는 다만, 홀로 침전(沈澱)하는 것일까? 인생(人生)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창(窓) 밖에 밤비가 속살거리는데,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곰 ..
어떻게 죽을 것인가-만가
여 명을 데리고 각 집강소를 돌아보러 다녔어. 그는 농민군을 위로하고 앞으로 할 일을 이르고 있었지. 그가 담양에 이르렀을 때 청군은 아산만에 상륙하였고, 일본군도 뒤따라 서울로 들어와 설치고 다녔었지. 순창에서 전봉준이 일을 보고 있을 ..
희생으로 기다리는 참사랑-나룻배와 행인
營탔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물만 건너면 나를 돌아보지도 않고 가십니다 그려. 그러나 당신이 언제든지 오실 줄만은 알아요. 나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날마다 날마다 낡아 갑니다.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ENDPOEM-- ♣ 출처 : 『님의 침..
부재, 그리고 한없는 그리움-초혼
초혼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 ..
외로움과 쓸쓸함, 그리고 맑은 정신 ...
어지고, 그리고 살뜰한 부모며 동생들과도 멀리 떨어져서, 그 어느 바람 세인 쓸쓸한 거리 끝에 헤매이었다. 바로 날도 저물어서, 바람은 더욱 세게 불고, 추위는 점점 더해 오는데, 나는 어느 목수네 집 헌 삿을 깐, 한 방에 들어서 쥔을 붙이었다..
슬픔, 그리고 진정한 사랑-유리창1
슬픔, 그리고 진정한 사랑 사랑이 기쁘고 즐거우며 행복한 일임은 분명하나 그것은 그냥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기만 한 일은 아니다. 그것은 행복한 그만큼 고뇌의 긴 그림자를 끌고 있다. 사랑이 동반하는 가장 큰 슬픔은 아마도 이별이 아닌가 ..
부모님의 희생과 걱정-오살댁 일기・3 .
입정, 그리고 조상의 무덤 앞에서 종아리를 맞는 조상매, 족보에서 삭제시키는 출보를 했다. 가장 혹독한 린치가 도모다. 기둥에 묶어놓고 조선종이에 물을 축여 얼굴에 붙이기를 거듭한다. 그럼 서서히 숨이 막혀 질식사를 한다. 대명률에 보면 ..
홀로 된 지극한 투쟁-독(毒)을 차고
생활성, 그리고 고난과 투쟁의 피눈물 나는 처지는 그가 아니고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이렇게 살아 이긴 베토벤의 성품은 한마디로 초인간적이었고 타인간과 비교하여 볼 때 괴벽하다고 아니할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괴벽이 아니라 혼탁한 인간 ..
부끄러움 없는 삶에의 다짐-서시
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NDPOEM-- ♣ 출처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정음사, 1948 ♣ 윤동주(1917~1945), 만주 용정 출생,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도움말 우리는 ..
불꽃처럼 살다간 고흐-해바래기의 비명
달라. 그리고 해바래기의 긴 줄거리 사이로 끝없는 보리밭을 보여 달라. 노오란 해바래기는 늘 태양(太陽)같이 태양(太陽)같이 하던 화려(華麗)한 나의 사랑이라고 생각하라. 푸른 보리밭 사이로 하늘을 쏘는 노고지리가 있거든 아직도 날아 오르..
잠 못 이루는 어느 날-명태 ...
든 것을 버리고 자신까지 버리고 죽어서 도(道)를 발견하였다. ♣관련 내용 나는 지난해 여름까지 난초(蘭草) 두 분(盆)을 정성스레, 정말 정성을 다해 길렀었다. 3년 전 거처를 지금의 다래헌(茶來軒)으로 옮겨왔을 때 어떤 스님이 우리 방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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